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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0-07-27 10:30 조회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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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한혜진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맹장염 수술 후 건강하게 회복했음을 알렸다.

26일 오후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저는 괜찮다. 고맙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헬스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셀카로 남기고 있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은 가렸지만 운동복을 입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탄탄한 복근과 쭉 뻗은 각선미는 감탄을 불러모은다. 글래머러스한 몸매 또한 역대급으로 시선을 강탈한다.파워볼실시간

한혜진은 앞서 이번 달 초 급성 맹장염으로 수술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지난 5일 MBC '나 혼자 산다'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맹장염 수술로 인해 예정됐던 라이브 방송을 취소하게 됐다는 사실을 전했다.

한혜진은 병원에 누운 채 영상을 남겼고 "녹화 도중에 갑자기 응금실에 실려오게 되면서 긴급수술을 받게 됐다. 맹장염인데 급성충수돌기염이라고 한다"며 "여러분 많이 기다리셨을 여은파 빨리 시간이랑 날짜 잡아서 여러분 행복하고 즐겁게 해드리도록 하겠다.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고 양해를 구했다.

이후 한혜진은 무사히 회복했고 여은파 라이브 방송에도 복귀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했다. 한혜진은 또한 오늘(26일)은 운동 중인 근황을 전하며 건강이 회복됐음을 알렸다. 수술을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사람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이에 한혜진을 향한 응원은 쏟아지고 있다. 건강을 회복한 그가 톱모델다운 자태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앞으로 어떤 활약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25일(현지시간) 美텍사스에 1등급 허리케인 상륙
한때 최대풍속 145km…고속도로 침수·정전 피해
이후 세력 약해졌지만…"여전히 추가 폭우 예상"

(사진=AFP)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최근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고 있는 미국 텍사스주에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1등급 허리케인 ‘해나(Hanna)’가 상륙해 홍수와 주택 파손 등 피해가 잇따랐다. 허리케인은 1등급부터 5등급으로 나뉘며 숫자가 높을수록 위력이 세다.

26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허리케인 해나는 지난 25일 오후 텍사스 남부 해안 코퍼스 크리스티에 상륙해 강한 비를 뿌렸다. 한때 최대풍속이 시간당 145km에 달하기도 했다.

허리케인으로 텍사스 주 83번 고속도로가 침수돼 자동차가 고립되는 사태도 벌어졌다. 누에시스 카운티의 코퍼스 크리스티, 멕시코와 국경을 접한 캐머런 카운티의 할링겐 및 브라운스빌 등을 포함한 텍사스 남부 지역에서는 4만3700가구 이상의 정전 사태가 발생했다.

이후 해나는 열대성 폭풍으로 등급이 낮아졌다. 하지만 미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이날 새벽 4시 해나의 최대 풍속이 시간당 95km에 이른다며 “추가적인 폭우가 예상된다”고 경고했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주 내 32개 카운티에 재난 사태를 선포했다. 그는 “허리케인이 텍사스 응급의료체계에 추가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트위터를 통해 하와이 인근의 허리케인 더글러스와 텍사스에 비를 뿌리고 있는 허리케인 해나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면서 하와이주, 텍사스주와 계속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텍사스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39만2000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5011명에 달한다.

야당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 높지만
잠재주자 대부분 21대 총선 낙선 약점
김종인(가운데)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종인(가운데)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49% 대 37%’

한국갤럽이 21~23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내년 보궐선거와 관련해 여당과 야당 중 어느 후보를 더 지지하느냐’고 물은 결과, ‘야당 지지’와 ‘여당 지지’가 각각 얻은 비율이다. ‘정부 견제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이, ‘정부 지원을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응답을 12%포인트차로 압도한 것이다. 특히 서울 지역 답변자로 폭을 좁히면 55% 대 35%로 격차는 더 벌어진다.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야당에 유리한 선거 환경이 조성된 것은 드문 일이다. 전국선거 4연패로 침체됐던 미래통합당으로선 전세를 뒤집을 절호의 기회를 맞은 셈이다.

그럼에도 요즘 통합당 표정이 밝지만은 않다. 매 선거 때마다 발목을 잡았던 ‘인물난’ 우려 때문이다. 7월 둘째주 기준, 당 지지율이 20%대에 이르는데도 당내 대선주자 중 누구도 지지율이 1%에 미치지 못하는 게 통합당의 현주소다. 선거에서 이기려면 당 지지율에 개인 경쟁력이 더해져야 하지만, 그런 경쟁력을 가진 인사가 현재로선 보이지 않는다는 얘기다.

서울시장 후보군 자체가 협소한 것은 아니다. 최근 통합당 안팎에서는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비롯해, 권영세 의원과 김선동 김세연 김용태 나경원 오신환 이혜훈 전 의원 등이 서울시장 후보로 자천타천 거론된다.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나 홍정욱 전 의원 등 당 밖의 인물도 하마평에 올라있다.

문제는 잠재주자 중 상당수가 4ㆍ15 총선에서 고배를 마셨다는 점이다. 통합당 관계자는 26일 “지역구민들에게 선택 받지 못한 이들이 1년도 안 돼 서울시민 전체를 대표하겠다고 나서는 것은 명분이 약하다”고 했다. 이 때문에 출마를 목표로 하고 있는 이들도 주변에 선뜻 도전 의사를 밝히지 못하고 있다. 하마평에 올라있는 한 인사는 “총선 낙선자는 후보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공감대가 확산할 땐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 수도 있다”고 에둘러 분위기를 전했다.파워볼엔트리

오 전 시장이나 안 대표와 같은 대선주자급이 야권 대표로 뛰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으나, 이들 역시 ‘최선의 카드’는 아니라는 의견이 없지 않다. 무상급식 주민투표 이후 스스로 시장직을 사퇴한 오 전 시장이나, 2018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낙선한 안 대표가 다시 출마하겠다는 것은 어색하다는 이유에서다.

그렇다고 참신한 제3의 인물이 ‘깜짝 등장’할 가능성에만 기대를 걸 수도 없는 처지다. 통합당이 최근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과 유사한 국민참여 경선에 무게를 두는 것은 이런 배경에서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24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예전에는 주로 당원 위주로 후보자를 뽑아 당 밖으로 확장이 어려운 측면이 있었다”며 “국민 여론을 수렴하고 국민이 선택하는 방식으로 점점 후보를 줄여나가는 방식에 관심이 많다”고 했다. 당 관계자는 “인물 자체로 승리를 담보하기 어렵다면 ‘시스템’으로 극복해야 한다”며 “미스터트롯 방식의 도입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라고 했다.

※상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美공화당, 1200조 추가 경기부양 법안 27일 공개
31일 만료되는 특별 실업수당 ‘축소 지급’ 포함될듯
민주당 "지급 늦어지고 행정 불편 야기" 반발

미국 공화당이 이번주 만료되는 코로나 특별 실업수당을 축소해 지급하자고 주장하자 민주당이 반발했다.


미 공화당 로이 블런트 상원의원과 미치 매코널 상원 원내대표가 21일(현지시각) 공화당 만찬 후 기자회견장을 떠나고 있다. / AP연합뉴스

26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공화당은 미 행정부와 논의를 거쳐 1조달러(1201조원) 규모로 추정되는 추가 경기부양 법안을 27일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민주당이 하원에서 통과시킨 경기부양 법안에 비해 2조달러(2400조원) 적은 규모다.

주(週)당 특별 실업수당 600달러(72만원)를 어떻게 연장할 지가 이번 추가 경기부양 법안의 핵심 쟁점이다. 31일이면 법에 명시된 지급기한이 끝나, 당장 실업수당으로 생계를 이어가던 사람들의 소득이 없어지거나 급감한다.

민주당은 금액 그대로 내년 1월까지 연장하자는 입장인 반면 공화당은 근로자가 실직 이전에 받던 임금의 70%까지만 줘, 근로의욕을 높여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백악관 래리 커들로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이날 CNN 방송에 출연해 "사람들이 직장으로 복귀하게 할 수 있을 만한 수준으로 캡(cap·상한)을 씌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화당 안(案)이 알려지자 민주당 낸시 팰로시 하원의장은 "우리가 600달러를 지급하자고 했던 건 단순함 때문이었다"라고 비판했다. 조건을 다는 순간 지급까지 걸리는 시간이 늘어나고, 주 정부의 행정력이 낭비된다는 것이다.

공화당의 법안에는 지난 3월 의회를 통과한 코로나 경기부양 패키지 법안(CARES Act)에 포함된 1인당 1200달러(144만원)의 코로나 지원금을 추가 지급하는 내용이 포함 됐다.

학교와 대학에 1000억달러(120조원)를 지원하고 코로나 검사에 160억달러(19조원)를 투입하는 내용도 들어갔다. 민주당이 요구한 주 정부와 지방정부에 대한 지원금은 제외됐다.

양당이 전체 지출규모와 지원내용을 두고 대립하면서 미 행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추가 경기부양 법안을 단계적으로 통과시자는 제안을 하고 있다고 로이터는 보도했다. 시급한 특별 실업수당 연장 법안부터 통과시키고, 그다음에 다른 법안에 대해 논의하자는 것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美 세인트 피터스버그) 김재호 특파원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이 우타석에서 담장을 넘겼다. 감독도, 동료도 모두 놀란 모습이다.

최지만은 27일(한국시간)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시리즈 3차전 1번 1루수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86이 됐다.

6회말 타석에서 좌완 앤소니 케이를 상대로 좌중간 담장 넘어가는 홈런을 때렸다. 우투좌타인 그는 이날 경기 좌완 케이를 상대로 우타석에 들어섰고, 홈런을 날렸다. 메이저리그 첫 우타석 안타가 홈런이었다.

탬파베이 감독과 동료들은 최지만의 우타 홈런에 놀라움을 표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탬파베이 감독과 동료들은 최지만의 우타 홈런에 놀라움을 표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 마이너리거였던 지난 2015년 잠시 스위티 히터에 도전했던 그다. 공식 경기에서 우타로 나선 것은 5년만이었는데 담장을 넘겼다.
케빈 캐시 감독은 "그의 선택이었고, 그의 결정이었다"며 최지만이 우타석에 들어선 것은 선수의 뜻이었다고 전했다. "정말 인상적이었다. 5년간 하지 않았던 스위치 히터인데 메이저리그 투수를 상대로 구장 제일 깊은 곳까지 타구를 날릴 수 있었다"고 평했다.

팀 동료 케빈 키어마이어도 "정말 굉장하다. 어떻게 그렇게 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며 혀를 내둘렀다. "진짜 대단하다. 그는 많은 재능을 갖춘 선수다. 4~5년간 하지 않았던 스위치 히터로 변신해 홈런을 때렸다. 정말 대단하다"며 다시 한 번 동료를 극찬했다.

탬파베이는 이날 최지만의 이 홈런을 헛되지 않게 만들었다. 9회 2사 이후 대타 조이 웬들의 2루타와 세 타자 연속 볼넷, 브랜든 라우의 내야안타를 묶어 동점을 만들었고 연장 끝에 이겼다. 상대 마무리 켄 자일스가 갑작스런 팔꿈치 통증으로 내려간 것도 있었지만, 타자들의 집중력이 좋았다.FX마진거래

캐시 감독은 "9회 타자들이 정말 좋은 타석 내용을 보여줬다. 켄 자일스가 괜찮기를 바란다. 볼넷을 잘 내주지 않던 투수다. 오늘은 커맨드를 잃은 모습이었고, 우리 타자들은 잘 대응했다. 거기서 옳은 모습을 보여줬다"며 칭찬했다.

키어마이어는 "30명의 선수 모두가 한마음 한뜻이면 좋은 일이 일어나기 마련이다.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 우리는 이런 정신력에 굉장한 자부심을 갖고 있다. 이런 정신력은 클럽하우스 전체로 퍼지기 마련"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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