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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0-07-29 13:43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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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의 '스위치 타자' 최지만(29)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동행복권파워볼

최지만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애틀랜타와 홈 경기에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고개를 숙였다.

1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1회 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카일 라이트를 상대로 삼구삼진을 기록했다.

3회 1사 1루에서 얻은 두 번째 타석에서도 낮은 변화구에 헛스윙하면서 또다시 삼구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 말 공격에선 바뀐 투수 조시 톰린을 상대로 2루 땅볼에 그쳤다.

올 시즌 스위치 타자로 활동하는 최지만은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바뀐 좌완 투수 타일러 마첵을 상대로 우타자로 나섰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1볼 2스트라이크에서 헛스윙을 해서 삼진으로 아웃됐다.

수비에서도 아쉬웠다. 3회 초 상대 팀 엔더 인시아테의 타구를 놓쳐 실책을 범했다.

7회 초 무사 1루에서는 인시아테의 땅볼 타구를 잡은 뒤 2루로 악송구해 다시 실책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최근 두 경기에서 8타수 무안타 삼진 6개를 기록했다. 올 시즌 타율은 0.182로 떨어졌다.

경기는 탬파베이가 5-2로 승리했다. 탬파베이는 최근 4연승을 기록했다.


사진=영국 언론 더선 홈페이지 기사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심판에게 공 찬 카일 베커맨(레알 솔트레이크), 레드 카드 퇴장.

영국 언론 더선은 28일(한국시각) '레알 솔트레이크의 주장인 베커맨이 형편없는 경기력으로 심판에게 공을 찼다. 결국 경기 종료 직전 마지막에 퇴장을 당했다'고 보도했다.파워볼게임

상황은 이렇다. 레알 솔트레이크는 28일 열린 산 조세와의 원정 경기에서 2대5로 패했다. 황당했던 장면은 경기 종료 직전 나왔다. 심판이 경기 종료를 알리는 휘슬을 부는 상황이었다. 베커맨은 좌절감에 공을 찼다. 그런데 하필 이 공이 주심에게 향했다. 베커맨의 공에 등을 맞은 심판은 곧장 레드카드를 꺼내 보였다.

더선은 '심판의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리자 베커맨은 심술 궂게 심판 다리로 공을 밀어 넣었다. 곤경에 빠진 베커맨은 망설임 없이 레드카드를 꺼내든 심판을 올려다봤다. 레알 솔트레이크의 최악의 경기 종료였다'고 전했다.

한편, 1982년생 베커맨은 미국 국가대표 출신으로 줄곧 미국에서만 활약했다. 그는 2000년 마이애미에서 데뷔한 뒤 콜로라도를 거쳐 레알 솔트레이크에 둥지를 틀었다. 지난 2007년부터 10년 넘게 레알 솔트레이크에서 활약하고 있다.

/ Reuters
미국과 호주의 외교·국방 수장은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만나 '2+2회담'(AUSMIN)를 갖고 중국의 남중국해 내 영유권 주장 반대를 비롯, 인도·태평양 지역 내 중국의 '해로운 행동'을 비판하며 반중 공조를 다졌다.

특히 미국은 중국 문제 대응을 '시대의 도전과제'로 칭하며 국제 공조를 강조하는 과정에서 협력 파트너로 한국을 거듭 거론했다.

미·중이 서로 상대 영사관을 폐쇄하는 초강수로 대립을 거듭하는 상황에서 중국을 고립시키기 위해 한국 등의 동참을 압박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난한 자신의 연설에 대해 일각에서 비판론이 제기된다는 질문에 "이는 미국 대 중국을 고르는 것에 관한 게 아니라 독재국가와 권위주의 정권에 맞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선택하는 것에 대한 문제"라고 반박했다.

이어 "유럽의 파트너 모두, 인도와 일본, 한국 같은 전 세계 민주주의의 친구들, 여기 호주는 우리 시대의 도전과제가 '법의 지배를 기초로 자유를 소중하게 여기고 민주적 번영을 희망하는 국가들은 우리와 함께 이를 확실히 전파하게 하는 것'임을 이해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독재 대 민주주의'의 대결 구도를 내세워 동맹국의 결속을 강조하며 반중 연합 참여를 거듭 촉구한 것으로 보인다.

폼페이오 장관은 또 "호주가 화웨이, ZTE처럼 신뢰할 수 없는 판매자들의 위협에 미국보다 앞서 깨어있었다"고 평가하면서 "다른 나라들도 함께 '청정 국가들'이 되길 고대한다"며 반화웨이 전선 동참을 촉구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당면한 위기로, '중국공산당의 야욕'을 장기적 도전과제로 각각 꼽은 뒤 '인도·태평양 및 전세계에 걸친 중국공산당의 해로운 행동' 등을 언급하며 비판을 이어갔다.

기자회견에는 폼페이오 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 페인 장관, 린다 레이놀즈 호주 국방장관이 참석했다. / 송무빈 기자

실수로 전산망 노출...조수진 "'땅땅땅' 계획 들통"
통합, "이게 독재" "민주당 마음대로 하세요" 반발

더불어민주당이 29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처리하려던 주택임대차보호법안 등 7건이 이날 법사위가 열리기 전 이미 “처리됐음”으로 전산상에 노출돼 여야 원내지도부에 비상이 걸린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열리기에 앞서 민주당 백혜련 의원이 발의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대안반영폐기' 처리돼 있다(사진 위). 이어 미래통합당이 이 문제를 항의하자, 국회측은 이를 다시 '미처리' 상태로 되돌렸다.(사진 아래) /조수진 미래통합당 의원실 제공

미래통합당 조수진 의원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7분 의안검색시스템에서 민주당 백혜련 의원이 발의한 주택임대차보호법 등 관련 법안 7건이 '대안반영 폐기' 처리돼 있는 것을 조 의원이 발견해 원내지도부에 알렸다. 조 의원실이 캡처한 당시 화면에 따르면, 법사위가 열리기 전인 이날 오전 백 의원의 법안의 처리 현황에 ‘대안반영 폐기’라고 표시돼 있고, 기존의 검토보고서 뿐 아니라 심사보고서도 전산상에 노출됐다.

당초 민주당은 이날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공언한 ‘임대 기간 2+2 연장, 임대료 5% 제한’ 법안을 심사할 예정이었다. 또 기존의 발의 법들을 하나로 합친 ‘위원장 대안’으로 만들어서 발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경우 기존 법안들은 대안으로서 반영되고 이후 폐기된다. 그런데 법사위 전체회의가 열려 법안을 상정하기도 전에 폐지 "예정"돼 있던 법안들이 전산상으로 미리 폐지된 것으로 노출되고 관련 심사보고서도 한 때 공개된 것이다.

이에 김도읍 의원은 이날 오전 9시30분 열린 의원총회에서 공개 발언을 통해 “황당하다”며 “현재까지 법안 처리를 위한 법사위 전체회의가 열리지도 않았는데 주택임대차 보호법 개정안 등 7개 법안이 ‘대안반영 폐기’로 처리돼 있다”고 했다. 김 의원은 “소위와 전체회의도 열지 않고 민주당이 발의한 유사한 주택임대차 보호법 개정안이 병합된 것”이라고 했다.

이날 통합당이 문제를 제기하자, 오전 10시30분 현재 관련 법안들은 ‘미처리’ 상태로 전부 원상복구된 상태다. 법사위와 민주당 측은 “단순 행정 실수”라고 해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통합당 조수진 의원실 관계자는 “예컨대 오늘 심사할 '2+2안' 등과 다른 내용을 담고 있는 민주당 맹성규 의원이 발의한 주택임대차보호법의 경우에는 이런 대안반영 처리가 되지 않고 정상적으로 계류돼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민주당이 어차피 처리하고자 하는 법안들을 미리 정해놓고 ‘땅땅땅’ 요식 처리하려던 것이 들통난 것”이라고 했다.

실제 이날 민주당은 오전 11시쯤 법사위 전체회의를 열어 백혜련 의원안 등 법안들을 ‘대안반영 폐기’ 처리하는 절차를 시작했다. 이에 통합당 의원들은 “민주당 다 해먹으세요” “이게 독재”라며 반발했다.


미래통합당 조수진 의원/페이스북


[선정민 기자
예능 촬영 현장 공개
갤러리 이동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본격연예 한밤’에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파격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인 가수 제시가 출연한다.

29일 방송되는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1차 뮤비 티저가 공개된 이후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는 쎈언니 제시가 출연한다. 세 번째 미니앨범 ‘눈누난나’로 돌아온 그녀를 반기기 위해 한밤이 직접 뮤비 촬영 현장을 찾았다.

경쾌한 비트와 그녀의 특유 매력 보이스가 담긴 음악에 맞춰 완벽 군무를 추고 있던 제시. 그녀는 포인트 안무를 알려달라는 큐레이터에게 춤을 알려주다가 계속 실수를 반복했다. “사실 3일 전에 안무 배워서 지금 알려주려다가 까먹었다”라고 말하면서도, “하지만 오늘 느꼈는데 완벽하게 안무 맞춘 나 천재 같다”라며 당당한 모습도 숨기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또 이날 제시를 도와준 든든한 지원자가 있었다는데, ‘강남스타일’로 전 세계를 점령한 싸이었다. 제시의 소속사 피네이션 수장이기도 한 그는 안무는 물론 이번 타이틀곡을 작곡해주고, 뮤비 현장까지 직접 찾아와 촬영 지휘 및 모니터링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해줬다. 그녀를 향한 생각 하지도 못한(?) 조언까지 보냈다고 하는데, “그냥 너답게 하면 돼. 그런데 덜 XX게”파워사다리

더더욱 반가운 얼굴도 만나볼 수 있었는데, 제시의 전화 한 통에 달려 나왔다는 ‘린다G’ 이효리. 요즘 바쁜 스케줄임에도 뮤비에 깜짝 출연해주는가 하면, 하루 만에 안무까지 배워 직접 소화했다고 한다. 든든한 지원군들의 손길로 탄생한 제시의 뮤직비디오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본격연예 한밤'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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