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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0-07-22 17:11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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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확진자 감소, 종교 소모임 집단감염도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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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총괄조정관(보건복지부 차관)이 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0.07.09.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재희 구무서 기자 = 정부가 교회에 한해 적용했던 핵심 방역수칙 의무화 조치를 해제하기로 했다.파워볼사이트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22일 오전 11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10일부터 전국 교회를 대상으로 소모임이나 행사 등을 금지하는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한 바 있다.

5월부터 원어성경연구회, 부흥회 등 수도권 개척교회 행사, 경기 군포·안양 목회자 모임,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MT 등 교회 내 소모임을 통한 집단감염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김 1총괄조정관은 "최근 국내 발생 확진자가 다소 안정적으로 감소하고 있고, 수도권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서만 교회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는 등 감염 확산의 지역적 편차도 큰 상황임을 고려해 교회에 대한 방역 조치를 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7월1~7일 평균 36명이었던 국내 발생 확진자는 7월15~21일 14.6명으로 감소했다. 6월 이후 교회 집단감염 사례는 수도권과 광주, 대전에서만 나타나고 있다.

이에 정부는 24일 오후 6시부터 전국 교회에 대한 핵심 방역 수칙 의무화 행정조치를 해제한다.

김 1총괄조정관은 "다만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 내 감염 확산 우려 등으로 인해 행정조치 유지가 필요하다고 판단하는 경우 자체적으로 이를 시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하고 있는 광주광역시의 경우 7월29일까지는 집합금지 행정조치를 유지하고 이후 환자 발생 추이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김 1총괄조정관은 "앞으로 집단감염 확산 등으로 인해 유사한 행정조치가 필요한 경우에는 감염의 지역적 분포 등을 고려해 전국적 조치보다는 권역별·시도별로 행정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1총괄조정관은 "교회 등 종교시설에서의 집단감염 사례가 크게 감소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간 교단과 신도분들의 넓은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 덕분"이라며 "교회의 방역수칙 의무화 조치가 해제된 이후에도 지금까지 잘 협조해주신 것처럼 예배 시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와 같은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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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포털 뉴스 ‘화나요’도 좋았다.”

가수 전소미는 7월22일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에서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외제차 사건 내막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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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은 이연복, 전소미, 유민상, 허훈과 함께하는 ‘실·검 쟁탈전’ 특집으로 꾸며진다.

인형 같은 외모, 주변을 환하게 만드는 매력 때문에 ‘비타솜’이라 불리는 전소미는 2016년 걸그룹 프로젝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하며 아이오아이로 데뷔했다. 예능에서도 맹활약하며 화제를 몰고 다녔다.

갓 스물이 된 올해에는 운전하는 모습으로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7월22일 발매된 신곡 ‘What You Waiting For‘ 공개에 앞서 세계 유명 레코드사와 계약을 체결한 사실로 또다시 실시간 검색어에 이름을 올린 ‘단골 실검 요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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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으로 돌아온 전소미는 “안 벗어 재끼려고요”라며 스무 살이 되며 했던 큰 결심을 공개했다. 또 ‘비타 소미’ 아닌 ‘갬성 소미’의 활약을 예고해 그의 변신을 기대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전소미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던 ‘전소미 외제차’ 사건 내막을 속 시원하게 공개했다고 해 본방사수 욕구를 자극한다. 갓 스무 살 전소미가 고가 외제차를 모는 사진이 공개되자, 화제를 넘어 논란(?)으로 번졌던 웃픈 일화다.

전소미는 ‘전소미 차’, ‘전소미 외제차’가 실시간 검색어 차트를 도배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화나요’ 이모티콘도 좋았다”고 털어놨다고 해 그 내막을 궁금하게 만든다. 반면 ‘라스’ MC들은 전소미가 전한 비하인드 스토리에 “모험이었네”라며 간담이 서늘한 반응을 보였다고 해 더욱 호기심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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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화제를 몰고 다니는 전소미는 범상치 않았던 유년 시절 일화도 공개했다. 뉴스에 출연해 깨알 자기 PR을 하던 ‘4살 소미’부터 천만 배우에 등극한 비화를 밝혔다. 특히 “왕따를 당했었다”고 고백, 사이다 재회 에피소드까지 탈탈 턴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파워볼사이트

또 전소미는 흑역사로 전 소속사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 앞에서 했던 개인기를 꼽은 뒤 흑역사를 업그레이드하는(?) 뉴 개인기를 선보인다고 해 그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제공)
[사진] 서울에서 가볍게 떠나는 바다 여행, 무의도

[오마이뉴스 이홍로 기자]

여름은 바다가 그리워지는 계절이다. 그러나 코로나19는 우리들의 마음을 위축시키고 집에만 가두려 한다. 바다가 보고 싶은 분들은 서울에서 가까운 무의도에 다녀오는 것도 좋겠다.

21일 무의도에 다녀왔다. 가는 법은 이렇다. 공항철도를 타고 제1여객터미널에서 내려 자기부상열차를 이용, 용유역에서 내린다. 그리고 역 앞에서 1번 버스를 타면 된다. 자기부상열차는 코로나19 발생 이전에는 오전 7시 30분~오후 8시 30분까지운행했으나 지금은 오전 7시 30분~9시, 오후 6시~7시로 변경했다.

버스를 탈 경우, 제1여객터미널 3층에서 7번 게이트로 나가면 된다. 222, 2-1, 306번 버스를 타고 무의도 입구에서 내려 1번 버스로 갈아타고 무의도에 갈 수 있다. 버스를 타고 무의대교를 건너는 기분은 다른 곳에서는 느낄 수 없다.


▲ 호룡곡산에서 바라본 소무의도
ⓒ 이홍로



▲ 국사봉에서 바라본 하나개해수욕장
ⓒ 이홍로


▲ 국사봉에서 바라본 잠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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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사봉을 하산하며 만난 매미의 허물
ⓒ 이홍로

무의도 입구에서 1번 버스를 타고 소무의도 입구에서 내려 효룡곡산을 오른다. 숲길을 천천히 걷는다. 산을 오르다 보면 소무의도가 한눈에 들어온다. 호룡곡산 정상에 도착하니 12시 10분이다. 몇몇 등산객들이 점심을 먹고 있다. 점심 식사를 한 후 국사봉을 향해 걷는다. 무더운 날씨이지만 나무 그늘로 걸으니 시원하다.

호룡곡산을 내려와 다시 국사봉을 오른다. 국사봉에 오르면 하나개해수욕장과 실미도가 한눈에 들어온다. 인천공항과 잠진도, 무의대교가 어우러진 풍경이 아름답다.


▲ 큰무리선착장 풍경
ⓒ 이홍로


▲ 잠진도와 무의도를 연결하는 무의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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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락선이 오고가던 큰무리선착장에서 낚시하는 사람들
ⓒ 이홍로


▲ 무의대교를 걸으며 바라본 무의도와 오른쪽 실미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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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사봉 정상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하산한다. 하산길 나무에 붙어있는 수많은 매미의 허물들을 발견했다. 매미들의 노래 소리를 들으며 하산하는 발걸음이 가볍다.

무의도에 들어올 때 바닷물이 빠져 배들이 갯벌 위에 누워 있었는데, 이제 바닷물이 들어오기 시작하며 배들이 제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돌아오는 길에는 무의대교를 걸어서 건넜다. 무의대교 위에서 바라보는 무의도와 실미도는 예전에는 볼 수 없는 풍경이었다. 시간이 허락될 때 무의대교에서 노을을 감상하면 더욱 아름다울 것 같다.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이준기가 "자기 복제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준기는 7월 22일 오후 CJ ENM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 tvN 새 수목드라마 '악의 꽃'(극본 유정희/연출 김철규) 제작발표회에서 새 작품과 캐릭터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준기는 tvN '무법 변호사' 이후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그는 "대본을 받았을 때 정말 어렵다고 생각했다. 한 가장으로서의 모습, 부부로서의 모습도 보여줘야 하고 진실을 감추려고 하는 인간의 상당히 집요하고 고통스러운 면을 내가 당장 담을 수 있는 그릇일까 굉장히 생각을 많이 하게 한 대본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출연 제안을 받고 문채원과 먼저 통화를 했다. 문채원이 충분히 매력적인 캐릭터라 오빠도 충분히 도전해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줘 감독님을 뵙게 됐다"며 "배우로서 한번쯤은 도전해볼 만한 가치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다. 특히 감독님에게 의지를 많이 했다"고 말했다.

또 이준기는 "방송에 어떻게 나올지 상당히 설렌다. 배우라면 매 작품 자기 복제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아무래도 여러 작품을 하다 보면 그런데 그런 것들을 잊고 새로운 캐릭터에 몰입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현장에 녹아드려고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다. 너무 냉정하게 보시지 마시고 즐겨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사진=tvN 제공)
"먹을 땐 脫 마스크" 무용지물 지적에 "이동 중 취식 금지"
재개장 강행 후 잇단 논란…"아무것도 못하는 데 왜 가냐"


지난 16일(현지 시각) 개장한 미국 플로리다주 소재 디즈니월드에서 방문객들이 마스크를 쓴 채 걸어가고 있다. 디즈니월드는 최근 '이동 중 취식'을 금지하는 개정 지침을 내놨다. /AP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 속에도 개장을 강행해 논란을 빚었던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소재 디즈니월드가 최근 보행 중 음식물 섭취를 금지하는 새 규정을 발표해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고 CNN방송과 미 경제전문매체 마켓워치 등 외신이 21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월트디즈니는 전날 '월트디즈니월드 뉴스 투데이'를 통해 취식 관련 방문객 규정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적극적으로 음식을 먹거나 음료를 마실 때에는 마스크 벗는 것을 허용하되 △보행 등 이동 중에는 취식이 불가능하며 △주변 사람과 1.8m 이상의 물리적 거리를 유지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취식이 가능하다.

디즈니 파크의 글로벌 홍보 매니저인 찰스 스토볼은 "기존 지침 하에서는 손님들이 놀이기구를 타러 이동할 때나 줄을 설 때 마스크를 쓰지 않고 음식을 섭취할 수 있다는 한계점이 있었다"며 "변경된 지침은 기존 정책의 목적을 더욱 명확히 하고 구체적으로 규정한 것"이라고 했다.

디즈니월드는 코로나 확산 대응차 지난 3월 폐쇄 조치를 내린 뒤, 재개장을 확정할 때까지 수차례 논란의 중심에 섰다. 미 전역에서 바이러스가 확산하는 가운데 개장을 강행할 경우 대규모 집단감염의 중심지가 될 거란 우려 때문이다. 그러나 디즈니월드는 공화당 소속 주지사를 둔 주정부의 '경제활동 재개' 결정에 편승해 결국 이달 11일 다시 문을 열었다.

공원 측은 코로나 감염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방문 예약제 △미키마우스·미니마우스 등 인기 캐릭터와 악수 및 포옹 금지 △매 시간 놀이기구 소독 △방문객 체온 측정 등의 방문객 지침을 만들고, 일부 구역부터 우선 문을 여는 방식으로 점진적 개장을 단행했다. 특히 음식물을 섭취하는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마스크를 벗을 수 있고, 그 외에는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

그러나 이동 중 음식물을 섭취하거나 수십명의 인원이 놀이기구를 기다리면서 음료수를 마시는 경우가 일반적인 만큼,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실효성이 전혀 없는 규정이라는 비판을 받았었다. 마켓워치는 "방문객들이 프레첼을 우걱우걱 씹고 음료수를 마시면서 마스크를 벗은 채 매직 킹덤과 애니멀 킹덤을 거니는 모습이 심심치않게 목격됐다"고 전했다.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에서는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안전 장치로, 테마파크를 가기로 결심한 방문객으로서 이 정도의 규정은 의무적으로 따라야 한다고 평가했다. 반면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는 놀이동산에 왜 가느냐'는 식의 비난도 쏟아졌다. 불꽃놀이와 퍼레이드, 이동 중 취식 등 테마파크에서 누릴 수 있는 기초적인 즐거움조차 허용되지 않는데 방문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파워사다리

미 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미국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383만명을 넘어섰고, 사망자 수도 14만1118명을 기록했다. 특히 디즈니월드가 위치한 플로리다에서는 뉴욕(40만명)과 캘리포니아(39만8000명)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36만여 명의 확진자가 나왔다고 마켓워치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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