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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0-07-17 15:59 조회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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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앤 헤서웨이.뉴시스


[파이낸셜뉴스] 미국 할리우드 영화 '캡틴 아메리카'의 주인공 크리스 에번스가 맹견의 공격을 온몸으로 막아내 여동생을 구한 6살 소년에서 특별한 선물을 전달했다.파워볼실시간

16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에번스는 미 와이오밍주에 사는 브리저 워커에게 자신이 영화에서 사용했던 '캡틴 아메리카의 진짜 방패'를 선물로 보내겠다는 영상 편지를 보냈다.

에번스가 방패를 선물하기로 한 이유는 '꼬마 영웅' 브리저가 맹견의 공격을 받은 4살 여동생을 구해냈기 때문이다.


브리저 워커의 이모 니콜 노엘 워커의 인스타그램 캡처.뉴스1


브리저는 지난 9일 저먼 셰퍼드가 여동생에게 달려들자 뛰어들어 막았다. 브리저는 뺨을 크게 물려 2시간 동안 수술을 받고 90바늘이나 상처를 꿰매야했다.

브리저의 부모는 성명을 통해 "브리저에게 왜 뛰어 들었냐 물었더니 '누가 죽게 된다면, 내가 죽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더라"고 전했다.

브리저의 이모는 인스타그램에 조카의 사연을 올리면서, 브리저가 영화 '어벤저스'의 팬이라고 알렸다.

에번스 뿐만 아니라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헐크' 역을 맡은 마크 러펄로와 '스파이더맨' 톰 홈랜드, 영화 '엑스맨'에서 '울버린' 역으로 출연한 휴 잭맨 등 여러 할리우드 스타들도 브리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앤 헤서웨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리저와 여동생의 사진을 올리며 "나는 어벤저는 아니지만, 누가 슈퍼히어로인지는 안다"고 워커의 쾌유를 기원했다.

17일 미국 IT전문매체 샘모바일은 삼성전자가 내년 5㎚(나노) 공정을 통해 퀄컴의 스냅드래곤 875G와 735G를 생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사진=뉴스1
삼성전자가 퀄컴의 스냅드래곤 생산을 담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7일 미국 IT전문매체 샘모바일은 삼성전자가 내년 5㎚(나노) 공정을 통해 퀄컴의 스냅드래곤 875G와 735G를 생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소문대로라면 퀄컴은 TSMC보다 삼성전자의 기술력을 더 우수하다고 판단한 셈이다.

그동안 삼성전자와 대만 TSMC는 5나노 물량을 수주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퀄컴의 최신 칩셋 물량은 어느 파운드리 업체가 맡느냐에 따라 자존심부터 수익성, 기술력까지 많은 분야에서 시장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게 된다.

삼성전자는 지난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2분기 말까지 5나노 칩셋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업계는 삼성전자가 5나노 EUV(극자외선) 공정을 통해 엑시노스 992를 생산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IT전문매체 샘모바일은 17일 삼성전자의 반도체 생산일정으로 추정되는 이미지를 공개했다. /사진=샘모바일
이 매체는 투자은행에서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삼성전자의 생산일정으로 추정되는 이미지에는 2021년 1분기 ‘SDM 875G 5㎚ EUV’, ‘SDM 735G 5㎚ EUV’라는 문구가 등장한다.파워볼실시간

5나노 공정으로 제작된 이 칩은 7나노 공정 칩보다 크기가 25% 작아지고 전력효율도 20%가량 상승한다. 내년 상반기 출시될 예정인 삼성전자의 새 갤럭시S 시리즈에는 이 칩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를 종합하면 스냅드래곤 875는 ▲Kryo 685 CPU코어 ▲아드레노 660 GPU ▲아드레노 665 VPU(벡터 프로세싱 유닛) ▲아드레노 1095 DPU(데이터 프로세싱 유닛) ▲스펙트럼 580 ISP ▲4채널 PoP LPDDR5 램 등을 사용할 것으로 보인다.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의 디즈니 헐리우드 스튜디오를 찾은 이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걷고 있다./AP연합뉴스

[서울경제] 17일(현지시간) CNN은 존스홉킨스대학 자료를 인용, 전날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만7,255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사망자는 943명 발생했다. CNN은 이로써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불과 몇 주 만에 3배 이상 증가했다고 전했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개혁 스피커 될 것"

더불어민주당 이재정(재선·경기 안양동안을) 의원이 17일 오는 8월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원을 대변하는 혁신과 개혁의 전사가 되어 우리 민주당 지도부가 편한 길을 택하지 않도록, 좋은 자리에 안주하지 않는데 힘쓰겠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이 17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이 의원은 "민주당의 개혁 스피커가 되겠다. 개혁 당원의 당심(黨心)을 대변하는 목소리가 큰 스피커가 되어 우리 당이 늘 혁신의 중심에 서게 하겠다"고 했다. 이어 "허리가 살아나는 역동적인 정당으로 만들겠다"며 "20·30·40대 청년을 대변하는 정당이 되고 여성이 정치의 주역으로 폭넓게 참여하는 정당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했다.

이 의원은 회견 직후 기자들과 만나 "내년 재보궐 선거에서 서울·부산시장 경선에 민주당이 후보를 내야 하느냐는 질문에 "정치는 책임지는 모습이어야 하고, 책임지는 모습은 정말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멋진 후보, 믿음직한 후보를 통해 보여드려야 한다"고 했다.

이 의원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여성 의원들이 역할을 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는 질문에 "성별 구분해서 나눠서 할 말이 아니라 이 시대를 짊어지는 모든 정치인에게 따져 물을 일"이라며 "우리 사회 문화에 스스로 물어봐야 할 문제"라고 했다.

이 의원은 20대 총선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됐고, 21대 총선에서 경기 안양동안을에 출마해 심재철 전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를 꺾고 재선했다. 20대 국회에서 이해찬 대표 체제 아래서 대변인을 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사무처장 출신이다.

총 7명의 최고위원 중 선출직 5명을 뽑는 이번 경선에는 10여명의 출마가 점쳐진다. 이 의원 외에 노웅래(4선·서울 마포갑), 진선미(3선·서울 강동갑), 김종민(재선·충남 논산계룡금산), 소병훈(재선·경기 광주갑) 한병도(재선·전북 익산을), 신동근(재선·인천 서을), 양향자(초선·광주 서구을) 등이 후보로 거론된다. 원외에서는 염태영 수원시장이 출마를 준비 중이다. 이들 가운데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한 것은 이재정 의원이 처음이다. 민주당은 최고위에 최소 1명 이상의 여성을 두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 의원은 '여성할당제 몫으로 출마하느냐'는 질문에 즉답을 하지 않았다.
앵커링 등 건설 현장서 업무 수행 예정

(왼쪽부터) 박구용 현대건설 상무(기술연구소장), 윤대규 현대로보틱스 상무가 MOU 체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현대로보틱스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김동규 기자 = 현대로보틱스가 현대건설과 손잡고 건설분야 로봇 개발에 나선다.

현대중공업그룹 계열사인 현대로보틱스는 지난 16일 서울시 종로구 계동 현대빌딩에서 현대건설과 ‘건설 로보틱스 기술 공동 연구개발’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사는 건설 현장의 작업용 로봇 개발, 모바일 서비스 로봇 사업, 현장·건물 내 자율주행 핵심기술 개발, 중장기 사업 추진 전략 등을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또 상시 R&D 협력체계를 구축해 개발된 기술의 지속적인 현장 실증 및 사업화를 진행한다.

작업용 로봇은 건설 현장에서 앵커링(드릴로 구멍을 뚫는 작업), 페인팅, 용접, 벽돌쌓기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현대로보틱스는 협동로봇 및 비전 기술(카메라 영상 분석)을, 현대건설은 건설용 작업 모션 제어(Manipulation) 및 건설 현장 자율주행 기술 적용을 담당한다.

더 나아가 현대로보틱스와 현대건설은 각자 강점을 가진 실내 및 실외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해 ‘자율주행 통합 소프트웨어(SW)’를 공동 구축한다. 양사는 완공된 아파트‧오피스 등에서 입주 고객들에게 택배 운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 로봇 사업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미국 시장조사 전문 업체인 ‘글로벌 인더스트리 애널리스트(GIA)’에 따르면 세계 건설 로봇 시장 규모는 2020년부터 연 평균 16.4% 성장해 2027년에는 2억5250만 달러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윤대규 현대로보틱스 상무는 "이번 협력을 통해 로봇 솔루션 적용 분야를 제조, 물류에 이어 건설까지 확대하게 됐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각 사의 전문 기술을 바탕으로 건설분야 로봇 고도화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구용 현대건설 상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현대로보틱스와 협력해 건설 현장에 제조업과 같은 자동생산의 개념을 도입하고 건설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현대로보틱스는 1984년 현대중공업 내 로봇사업팀으로 시작해 국내 최초로 자동차 제조용로봇, LCD(액정표시장치) 운반용 로봇 등을 개발하며 국내 1위 로봇기업으로 입지를 다져왔으며 지난 5월 독립법인으로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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