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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0-07-29 13:39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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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탬파베이 레이스 최지만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의 '스위치 타자' 최지만(29)이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파워볼게임

최지만은 2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애틀랜타와 홈 경기에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고개를 숙였다.

1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1회 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카일 라이트를 상대로 삼구삼진을 기록했다.

3회 1사 1루에서 얻은 두 번째 타석에서도 낮은 변화구에 헛스윙하면서 또다시 삼구삼진으로 물러났다.

4회 말 공격에선 바뀐 투수 조시 톰린을 상대로 2루 땅볼에 그쳤다.

올 시즌 스위치 타자로 활동하는 최지만은 7회 네 번째 타석에서 바뀐 좌완 투수 타일러 마첵을 상대로 우타자로 나섰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1볼 2스트라이크에서 헛스윙을 해서 삼진으로 아웃됐다.

수비에서도 아쉬웠다. 3회 초 상대 팀 엔더 인시아테의 타구를 놓쳐 실책을 범했다.

7회 초 무사 1루에서는 인시아테의 땅볼 타구를 잡은 뒤 2루로 악송구해 다시 실책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최근 두 경기에서 8타수 무안타 삼진 6개를 기록했다. 올 시즌 타율은 0.182로 떨어졌다.

경기는 탬파베이가 5-2로 승리했다. 탬파베이는 최근 4연승을 기록했다.

인천 유나이티드 지언학이 1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인천 유나이디드FC와 전북 현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2020. 7. 19.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100%, 120% 무조건 잔류할 수 있다.”

강등권을 헤매는 인천의 팀 분위기를 확 바꾼 주인공 지언학의 자신감이다. 지언학은 최근 8연패 중이던 인천이 3연속 무승부를 거둘 수 있도록 팀 중심에서 활약 중이다. 덕분에 K리그1 꼴찌였던 인천의 승점(5점)도 11위 서울(승점 10)과 격차를 조금씩 좁히고 있다. 지언학의 활약에 인천의 팀 분위기도 조금씩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 지언학은 28일 본지와 통화에서 “8연패 뒤 팀 분위기가 침체했던 건 사실이지만 임중용 감독 대행과 코치진이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준 덕분에 우리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커졌다”면서 “3연속 강팀과 무승부로 팀 분위기도 훨씬 좋아졌다. 개인적으로 자신감도 올라갔다”라고 말했다.

지언학은 스페인 알코르콘 B팀(4부)에서 활약할 당시 2015년 올림픽 대표팀에도 승선해 5경기 2골을 기록한 적 있다. 그는 “올림픽 대표팀에 승선할 때 축구도 재미있고 자신감이 높았다. 지금 그때 느낌과 비슷하다”면서 “경기 출전 시간이 늘어나면서 경기력이 더 좋아지고 있다. 공격 포인트로 자신감이 쌓이니 경기 끝난 뒤 다음 경기가 기다려진다. 요즘 경기를 뛰는 게 재미있다”며 웃었다.

지난해 20경기 1골 2도움으로 K리그 무대에 데뷔한 지언학은 이번 시즌 13라운드 현재 8경기 2골을 기록 중이다. 그는 지난해 뛴 거리 평균 11.35㎞로 K리그 활동량 부문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지칠 줄 모르는 체력이 그의 강점이자 무기다. 지언학은 “공이나 흐름에 따라 몸이 반응하는 것일 뿐이다. 체력을 계산하고 뛰진 않는다. 자연스럽게 내 스타일대로 뛰다 보니깐 골도 나왔다”며 “90분 종료 휘슬이 불릴 때까지 힘들다고 느낀 적이 없다. 근육 경련이 올라오긴 했어도 더 뛰면 오히려 괜찮아지더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경기장에서 죽을 정도로 힘들다고 느껴본 적이 없다”라고 강조했다.FXCITY

자신감이 오른 지언학 덕분에 인천은 조금씩 반전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오는 8월 1일에는 일부 관중 입장 허용으로 인천이 팬들의 응원을 받을 수 있다. 지언학은 “개인적으로나, 팀과 팬 모두 1승을 간절하게 원하고 있다. 모두 들어오는 건 아니지만 10%의 팬도 우리에게는 큰 힘이 된다. 광주전 꼭 이겨서 첫승을 챙기고 싶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그는 “현재처럼 자신감 가지고 경기하고 어이없게 실점하지 않는 이상 더 질 것 같진 않다”면서 “무조건 잔류할 수 있다. 100%, 120% 확신한다”라고 주먹을 불끈 쥐었다.

사실상 ‘바이든 공약집’ 정강 초안 공개
“트럼프, 방위비 인상 위해 한국 갈취” 맹비난
“한미동맹 훼손”…주독미군 감축에도 우려
전문가 “한미동맹 복원…시나리오 대비를”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열린 선거 운동 집회에서 인종 불평등 대처 방안을 언급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강문규·신대원·유오상 기자] 미국 민주당이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부통령의 공약인 정강 초안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 동맹 관계를 훼손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 대해선 ‘갈취’(extort)라는 표현까지 사용하는 등 부정적인 인식을 드러냈다. 북한 비핵화 문제와 관련해 동맹의 역할과 외교적 공조의 중요성을 강조, 정상 간 ‘톱다운’ 방식보다는 동맹과 공조 속에 충분한 실무협상을 거쳐 합의를 하는 방식에 무게를 뒀다. 올 11월 치뤄질 미국 대선에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경쟁자인 바이든 전 부통령에게 상당한 격차로 뒤진 것을 감안하면, 민주당 집권시 한미관계, 한반도 문제 등 대대적인 변화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이 정강은 바이든 전 부통령을 대선 후보로 지명하기 위해 다음 달 중순 개최하는 전당대회에서 최종 발표된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28일(현지시간) 민주당 정강위원회가 지난 27일(현지시간) 이같은 당의 정책 방향을 담아 승인한 정강정책 초안을 공개했다. 80여쪽 분량의 초안 중 ‘동맹 재창조’ 항목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의 적들이 꿈꿔온 방식으로 동맹을 훼손해 왔다”며 “그 결과 오늘날 동맹 시스템은 냉전 이후 최대의 시험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동맹 정책을 비판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 핵위기 와중에 동맹의 방위비 분담금을 극적으로 인상하기 위해 우리의 동맹인 한국을 갈취하려고 노력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이는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50% 인상 요구가 과도하다며 동맹관계를 훼손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아울러 동맹을 가치 대신 비용과 돈의 관점에서 바라본 트럼프 대통령과 확실하게 절연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아울러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의 미국 동맹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파트너들에게 맹공을 가하며 독일에서 협의도 없이 주독 미군을 철수하겠다고 위협한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북한의 비핵화 문제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톱다운 방식을 문제 삼으면서 “우리는 동맹과 함께, 그리고 북한과 외교를 통해 북한의 핵 프로그램과 호전성에 의해 제기된 위협을 제한하고 억제할 것”이라고 적시했다.

다만 민주당은 대중정책에는 강경할 필요가 있다고 밝혀 트럼프 행정부와 비슷한 입장을 보였다. 민주당은 경제, 안보, 인권 면에서 중국 정부를 일관되게 압박할 것이라며 환율조작, 불법 보조, 지식재산권 절취 등 불공정한 무역 관행에서 미국 노동자를 보호하겠다고 강조하면서 한국에게도 ‘선택 강요’를 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바이든 전 부통령이 집권하면 전통적 외교 접근법을 고수할 가능성이 크다면서도 한국 정부도 여러가지 시나리오에 대비할 필요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 교수는 “미국 민주당의 기조는 그간 운영됐던 정상적인 한미동맹의 복원”이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한미동맹 간의 불확실성을 키운 측면이 있다”고 했다. 박 교수는 “민주당은 국가 간 외교 프로세스를 중요시하기 때문에 (집권시) 정상적인 외교 관계 회복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며 “합리적 외교 협상 측면에서는 (민주당이 집권하는 게) 유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했다. 이성우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방위비 분담금 문제를 놓고 보면 긍정적이라 할 수 있지만 한반도 문제에서는 반드시 우리에게 유리하다고만 할 수 없다”며 “우리 정부가 미국을 상대로 남북관계, 한반도 문제에 있어서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두관 "통합당, 집값 폭등 주범...재건축 아파트 가져"
김경협 "부동산 3법 안전핀 뽑은 건 박근혜 정부"
문정복 "강남에 집 있으면 국토위 간사 안돼"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29일 "집값폭등의 주범은 미래통합당, 시세차익의 수혜자는 미래통합당 국회의원"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최근 MBC '스트레이트' 보도를 인용하며 이렇게 말한 후 "이런 체증 뚫리는 기사가 단 한줄도 보도되지 않는 언론현실이 개탄스럽다"고 했다.


왼쪽부터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 김경협 의원, 문정복 의원/연합뉴스 페이스북 캡쳐 등

MBC '스트레이트'는 지난 27일 방송에서 박근혜 정부 시절 통과된 '부동산 3법(분양가 상한제 폐지,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 유예, 재건축 조합원 3주택 허용)'이 최근 집값 상승의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부동산 3법에 찬성표를 던진 19대 국회의원의 재산 상황을 공개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인 김 의원은 "수도권 집값은 박근혜 정부 후반기부터 오르기 시작했고, 그 원인은 2014년 말 새누리당이 주도해서 통과시킨 부동산 3법, 이른바 '강남특혜 3법'"이라고 했다. 이어 "이 법 통과로 강남 발 집값 폭등은 시작됐다. 말이 부동산법이지, '강남 부자 돈벼락 안기기'였다"며 "30년 이상 재건축 대상 아파트를 가진 국회의원은 21명으로 전원 새누리당이었다"고 했다.

김 의원은 또 "이들이 6년이 채 안된 기간에 올린 불로소득은 서민들이 꿈조차 꾸기 어려운 금액"이라며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23억원, 박덕흠 의원은 6년간 73억원을 벌어들였다"고 했다.

전날(28일) 국회 기재위 전체회의에서는 민주당 김경협 의원이 서울 수도권 집값 폭등의 원인을 통합당 탓으로 돌렸다. 민주당은 전날 기재위에서 부동산에 대한 세금 부담을 무겁게 하는 세법 개정안 3건(종합부동산세법·소득세법·법인세법 개정안)을 법안 소위 검토 없이 기립표결로 상정했다.

김 의원은 이에 항의하는 통합당 소속 기재위원에게 "최근 문제가 되는 집값을 누가 올렸나 보자"며 "부동산 3법의 안전핀을 뽑은 건 박근혜 정부였고, 미래통합당이었다"라고 했다. 통합당이 집값 폭등에 대해서는 민주당을 지적할 수 없다는 취지다.

김 의원은 "문재인 정부 들어서 그 안전핀을 다시 꽂아 넣었어야 하지만 제대로 못 꽂은 것은 대통령과 우리당 탓이긴 하다"면서도 "통합당이 집값을 이렇게 폭등시켜놓고 문재인 정부 탓으로 뒤집어 씌우려는 것"이라고 했다.

김 의원은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질의응답에서도 "지난주 MBC 스트레이트를 봤느냐"라며 "거기서는 2015년부터 꿈틀대던 집값이 2017년부터 급등하기 시작했다고 한다"고 했다. 그는 "통합당은 집값 폭등의 원인을 문재인 정부 탓을 하고 있는데, MBC 방송을 보면 급등의 시작은 2014년 부동산3법을 통과시키면서 안전핀을 제거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 통합당 소속 윤영석, 이헌승 의원 등의 이름을 거론하며 "아파트 값이 몇배씩 뛰었다"며 "초과이익환수가 전혀 되고 있지 않다"고 했다. 김두관 의원과 김경협 의원은 기재위 전체회의에서 바로 옆 자리에 앉아있다.

전날 국토교통위원회에서는 민주당 문정복 의원이 국토위 야당 간사로 거론된 통합당 이헌승 의원의 서울 반포 아파트가 2.5배 올랐다는 MBC 보도를 거론하며 "표결로 간사를 선임하자"고 주장했다.

문 의원은 "2014년도 부동산 3법을 통과시킨 대다수 의원 중 대단한 시세 차익을 얻은 의원이 있다. 그중 한 분이 이 의원"이라며 "집값에 분노하는 국민 정서상 국토위에서 제척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자 이 의원은 "그런 관점에서 따지면 서울 강남·서초에 사는 모든 공무원은 부동산 정책에서 손을 떼야 하느냐"고 했다.

다만 김두관 의원은 "당정청 고위공무원 모두 다주택은 처분해야 한다. 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도 마찬가지"라며 "고위공무원이 다주택을 가지고 있는 것 자체가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신호나 마찬가지"라고 했다. 그러면서 "부동산으로 돈 벌 수 없게 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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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조세호의 새 프로필 사진이 공개됐다.
29일 소속사 A9미디어는 조세호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완벽한 프로포션에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훌륭히 소화해내는 조세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다이어트로 16kg 감량한 조세호는 해당 사진으로 새로운 매력과 신선한 충격을 줬다.

조세호는 최근 패셔니스타로의 성장기를 담아낸 개인 스타일 채널을 개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소속사 A9미디어는 "조세호가 이번 화보 촬영을 계기로 기존 예능인의 모습을 넘어 새롭고 다양한 매력을 보여 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화보 촬영 현장은 네이버 스타일 TV '입혀주세호'에서 단독으로 공개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매주 월, 수요일 방송된다.엔트리파워볼

조세호는 tvN '유퀴즈 온 더 블록' , '온앤오프', 올리브 '집쿡라이브'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이다.

YTN Star 반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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