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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0-08-03 17:00 조회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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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미터 조사…서울 지지율 통합당 35.6%로 민주당 1.8%P 앞서
전국은 민주당 38.3% VS 통합당 31.7%
文대통령 국정지지도는 10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서


7월 5주차 정당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자료 = 리얼미터]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둔 가운데 서울에서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 지지율이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을 앞질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27~31일 전국 성인 2516명을 대상으로 실시(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한 7월 5주차 여론조사 결과, 서울 지역에서 통합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5.9%포인트 뛰어오른 35.6%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율은 33.8%에 그쳐, 서울 지역서 통합당 지지율이 민주당 지지율을 1.8%포인트 앞섰다.파워사다리

서울 지역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온 것은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과 세종시 행정수도 이전 이슈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전국적으로 보면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0.8%포인트 상승한 38.3%로 나타났다. 통합당은 31.7%로 전주와 같았다. 이어 정의당 4.9%, 열린민주당 3.8%, 국민의당 3.6% 등 순이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10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문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2.0%포인트 오른 46.4%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2.8%포인트 내린 49.4%였다.

리얼미터는 "행정수도 이전 추진, 부동산 문제 해결 노력 등이 지지도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다만 오랜 하락에 따른 자연스로운 반등 성격도 강하다"고 분석했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제완 기자]

[이천=뉴시스]경기 이천시 율면 본죽리 저수지 주변(독자제공)


[이천=뉴시스]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 율면 본죽저수지 일부가 파손돼 복구 작업 중이다.

이천시는 3일 오후 1시 40분께 "인근 주민분들은 즉시 대피해 주시기 바랍니다”는 내용의 대피 문자를 긴급 발송했다.

현재 굴삭기 등 중장비와 함께 시청과 면사무소 직원 등 인력 20여명이 긴급복구작업을 벌이고 있다.

한 관계자는 “배수로 옆 제방 아랫부분이 150cm 가량 파여 나갔고 그곳을 통해 물이 뿜어져 나왔다”며 “현재로서는 크게 위험한 것 같지는 않지만 이후 강한 비가 내린다면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대피령은 내려졌지만 아직 대피한 주민은 없다”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주민 안전을 우선 고려해 대피령을 먼저 내렸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일 오전 7시 32분께 경기 이천시 율면 산양저수지가 붕괴돼 저수지 아래 주민들이 대피하고 도로, 농경지, 주택 등이 침수되거나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한편, 본죽저수지는 높이 5m, 둘레 112m, 저수량 3만3000여t의 비교적 작은 저수지이다.

SK텔레콤이 AI 영상인식 기술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휴대폰 보험을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동시에 휴대폰 보험 가입 가능 기간도 60일로 연장하는 등 5G 시대에 적합한 휴대폰 보험 혁신을 8월 6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올해 들어 T All케어플러스 출시, 비대면 액정파손 수리대행, 이니셜 휴대폰보험 보상서비스 도입 등을 통해 휴대폰 보험 서비스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왔다.

SK텔레콤은 휴대폰을 새로 구입한 고객이 집에서도 휴대폰 보험을 가입할 수 있는 '비대면 가입 프로세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기존 휴대폰 보험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오프라인 매장을 직접 방문해야 했고, 비대면 가입은 중고폰 등 일부 한정적인 케이스만 가능했다.

이번 SK텔레콤의 비대면 휴대폰보험 가입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데에는 SK텔레콤과 캐롯손해보험이 공동 출자해 개발 한 'AI 영상 인식기술 기반 360도 동영상 촬영 솔루션' 기술이 있다.

AI 영상인식 기술은 고려대학교 기계지능연구실(Machine Intelligence Lab) 석흥일 교수팀과의 산학 협력으로 '스마트폰 결함 검출 기술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개발 됐다.

이 솔루션을 통해 고객은 직접 매장을 찾아가지 않더라도, 본인이 이용중인 휴대폰의 상태를 상세하게 보험사 측에 제공할 수 있으며, 보험사는 촬영된 영상을 바탕으로 휴대폰의 현재 상태가 보험 가입이 가능한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고객이 SK텔레콤 고객센터에 전화해 비대면 보험가입을 신청하면 고객센터에서 고객에게 MMS를 발송 한다. 이후 개인 정보 제공 동의 및 단말 인증을 실시하면, 고객의 핸드폰 상태를 촬영할 제 3자의 핸드폰으로 MMS 메시지가 발송된다.

해당 MMS를 받은 휴대폰으로 보험 가입 대상 휴대폰을 360도로 촬영해 전송하면 인공지능이 1분 이내에 보험 가입 가능 여부를 알려준다. 만약 추가 검사가 필요할 경우 2차 판독을 진행해 익일 17시까지 결과가 공지된다. 만약 보험 가입이 거절 또는 보류되는 경우 추가 2회까지 신청이 가능하다.파워볼게임

SK텔레콤은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오는 6일부터 휴대폰 보험 가입 기간을 기존 30일에서 60일로 연장한다.

실제로 기존 고객들 중 핸드폰 개통 후 30일 이전에 매장에 방문하지 못해 휴대폰 보험 상품 가입을 못하는 경우가 다수 있었다. SK텔레콤은 이러한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휴대폰 보험 가입기간을 기존 대비 2배 늘렸다.

SK텔레콤은 이번 비대면 보험 가입 및 가입기간 연장을 통해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선도해 나가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고객이 원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혁신한다는 입장이다.

김성수 SK텔레콤 영업본부장은 "다양한 디바이스가 출시되는 5G시대 및 코로나19로 촉발된 언택트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휴대폰 보험서비스 혁신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은 5G시대 고객과 사회의 가치 혁신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나아가 K-언택트 선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지기자 kej@dt.co.kr


SK텔레콤 모델이 AI 영상인식 기술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휴대폰 보험을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홍보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세븐일레븐은 지난 7월 서울 수표동에 보안성을 크게 강화한 무인편의점 '시그니처 DDR(Dual Data Revolution)'점을 열었다. 롯데 제공

롯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 이후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특히 그룹 전반에 디지털 전환(DT: digital transformation)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에 따라 롯데 각 계열사는 사업 특성에 맞춰 디지털 전환을 추진 중이다.

DT 관련 우수 인재 채용에 우선 나섰다. 롯데는 지난 6월 말 채용 공식 유튜브 채널(엘리크루티비)을 통해 ‘롯데밸리에 산다’를 공개했다. DT·정보기술(IT) 분야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한 목적이다. DT·IT 관련 업무를 하는 직원들이 출연해 자신의 일과를 촬영한 브이로그 영상을 올렸다. 직무 정보와 취업 준비 팁, 기업문화, 복지제도 등을 전달했다. 프로그래밍, 빅데이터, UX·UI 디자인 등 3편이 지금까지 공개됐다.

채용뿐 아니라 사업 분야에서도 DT 관련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달 인공지능(AI) 기반 기상 예측 시스템 도입을 위해 한국IBM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6개월 이상 일일 단위 기상 예측 정보 제공 △기상 상황별 상품 수요 예측 모델 구현 등에 관해 협력하기로 했다. 롯데홈쇼핑은 기상 예측 정보를 전달받아 상품 기획, 편성, 마케팅 등에 활용하기로 했다.

세븐일레븐은 보안성을 강화한 무인편의점 ‘시그니처 DDR(Dual Data Revolution)’점을 지난 7월 서울 수표동에 열었다. 주중 낮 시간에는 직원이 상주하다가 손님이 적은 심야 시간대와 주말에 무인편의점으로 운영할 수 있다. 자동 운영 시 소비자는 ‘이중 게이트’를 통해 두 단계 입점 인증 절차를 거친다. ‘출입인증단말기’에서 신용카드, 엘포인트, 핸드페이 등을 통해 1차 인증을 거치면 첫 번째 게이트가 열린다. 이후 스마트 폐쇄회로TV(CCTV)로 안면 이미지 자동 촬영 과정을 2차로 거쳐야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쇼핑을 끝내고 나갈 때도 ‘이중 게이트’ 앞에서 스마트 CCTV를 통해 이미지 자동 촬영이 이뤄진다. 상품 도난 방지 및 예방 효과를 크게 높였다.

롯데정보통신은 세종시에서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6월 세종시 산학연클러스터에서 신규 자율주행 셔틀 도입 기념 행사를 열었다. 뉴질랜드 자율주행업체 오미오오토메이션과 함께 자율주행 셔틀 차량을 시연했다. 미국자동차기술자협회(SAE) 기준 최고 수준인 4단계의 고도 자율주행을 했다. 주거단지 연계형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작으로 유통매장, 물류센터, 제조 현장 등에 적용할 예정이다.

롯데그룹의 물류 계열사 롯데글로벌로지스도 DT에 적극적이다. 이 회사는 충북 진천에 초대형 물류센터를 짓고 있다. 14만5000㎡ 부지에 연면적 18만4000㎡,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한다. 이곳은 미국 등 글로벌 기업들이 가동 중인 택배터미널을 벤치마킹했다. AI 등 최첨단 기술이 적용될 전망이다. 2022년 완공이 목표다. 완공되면 하루 150만 박스의 물량을 처리할 수 있다.

서울 지역 지지율, 10개월 만에 통합당이 민주당에 앞서
의원들 "민심이 아주 무섭다..당의 의도 전달이 잘 안되고 있어" 우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0.8.3/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태년 원내대표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0.8.3/뉴스1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이우연 기자,정윤미 기자 = 서울 지역의 미래통합당 지지율이 10개월 만에 더불어민주당을 앞서기 시작했다.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예정돼 있는 상황에서 벌어진 서울 민심 이탈에 민주당 의원들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27~3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발표한 7월 5주 차 주간집계 결과, 서울 지역의 민주당 지지율은 33.8%, 미래통합당은 35.6%를 기록했다.

앞서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달 27∼29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7월 5주 차 주중 잠정집계 결과도 서울 지역 민주당 지지율은 31.4%, 통합당은 40.8%로 역전됐다.

통합당 서울 지지율이 민주당을 앞선 것은 지난해 10월 2주차 조사에서 통합당의 전신인 자유한국당이 33.8%를 기록해 오차 범위 안에서 민주당(32.5%)을 앞선 이후 43주 만이다.(이상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전체 권역을 통합한 지지율은 여전히 민주당이 통합당을 앞서고 있다. 하지만 민주당이 유독 서울 지역에서 고전하는 이유는 최근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과 부동산 시장 혼란, 여권발 행정수도 이전 이슈 등의 영향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최근 부동산 세제 강화 등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위한 후속 법안을 통합당 등과 합의 없이 밀어붙이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도 법사위를 거쳐 오는 4일 본회의에서 관련 법안을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 가운데 서울 지역 지지율 하락이 현실화하자, 자칫 당 지지율의 근간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에 동요하는 민주당 의원들이 적지 않다.

수도권 지역구인 한 중진 의원은 뉴스1과 통화에서 "민심이 어떻게 나빠졌는지 모르고 여의도에 모여있으니, 세상이 우리 중심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하는 듯하다"며 "정치인들은 국민의 바다 위에 떠 있다. 물 위에 배가 떠 있을 수 있지만 뒤집어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밖에 나가면 좋은 소리 하는 사람이 없다. 지금 만약 서울시장 선거를 하면 우리당이 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2일 이날 서울 강북의 한 아파트 단지 부동산 정보란에 4억대 전세매물이 붙어 있다. 2020.8.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2일 이날 서울 강북의 한 아파트 단지 부동산 정보란에 4억대 전세매물이 붙어 있다. 2020.8.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이 지역구인 민주당 의원들은 대체로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며 조심스러워하면서도, 서울 지지율 하락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서울 지역의 한 재선 의원은 "(서울 지지율 역전은) 열심히 잘하라는 채찍질"이라며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다. 지금 당장 유불리를 따지는 것은 좀 그렇다. 더 분발할 것"이라고 했다.

다른 중진 의원은 "부동산 문제 등 국민들이 고통을 받는 현안에 대한 대응들이 축적된 결과"라며 "새 지도부가 당을 다잡아가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했다. 또다른 중진 의원도 "민심이 아주 무섭다. 박원순 시장건에 대한 민심이 좋지 않은 것은 우리도 알고 있다"고 했다.

한 재선 의원은 "아직 (민심 움직임 등의) 의미는 없는 것 같다"면서도 "민주당의 의도 전달이 잘 안되고 있는 것 같다. 정부와 여당이 무조건 투기세력 근절로만 정책에 접근하면 안 된다. 지금이라도 집을 얻지 않으면 돈이 계속 나간다고 생각하는 국민도 있지 않겠나. 여러가지를 고려해 정책을 내놔야 한다"고 조언했다.

관련 질문에 노골적으로 불편한 기색을 내비치는 의원도 있었다. 서울 지역구의 한 중진 의원은 관련 질문에 대해 모두 "대변인이나 당사자에게 물어보라"고 일관하며 답변을 거부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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