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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0-07-20 15:22 조회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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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인드 농산물 데이' 행사 추진 및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 전개

[송부성 기자(=전북)(bss20c@naver.com)]

ⓒ프레시안
농촌진흥청이 '코로나19'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고, 우리 농산물의 소비활성화를 위해 '리마인드(Re Mind) 농산물 데이(day)'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농산물 데이'는 농축산물 생산자 단체 등이 소비확대와 홍보를 위해 시작한 마케팅(판촉)에서 비롯된 것으로 3월 3일 '삼겹살데이'와 5월 2일 '오리데이' '오이데이', 6월 9일 '육우데이', 9월 9일 '구구데이' 등이 대표적이다.

농촌진흥청은 소비자들이 농축산물과 관련된 날을 기억하고, 적극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리마인드 농산물 데이' 캠페인을 통해 농산물 홍보와 나눔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위해 월별 주요 농산물 데이를 정리한 포스터를 제작해 온‧오프라인에서 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과 연계해 지역 코로나19 선별진료소의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농산물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펼친다.

1차로 실시하는 '리마인드 농산물 데이' 캠페인은 '복숭아 데이(올해는 7월 26일)'를 맞아 전주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22일 전주시 내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병원 1곳에 복숭아 200세트(세트당 1.2kg)를 전달할 예정이다.

'복숭아 데이'는 '복숭아 먹고 삼복더위를 이기자'는 의미로 매년 중복을 전후해 지정되며, 이 시기에 복숭아 소비 촉진 행사가 열린다.

농촌진흥청은 올해 연말까지 '리마인드 농산물 데이'를 추진할 예정이며, 8월 8일 '포도데이'와 10월 22일 '배데이'에는 포도와 배 주산지인 경북과 울산광역시에서 나눔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21대 국회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 "부동산 투기 근절하겠다, 이것은 정의가 아니다"
고 박원순 시장 사건 관련 "큰 책임감, 피해자들께 사과드린다"
국회 운영위원장에 선출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79회국회(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당선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6.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국회 운영위원장에 선출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79회국회(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당선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0.6.29/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장은지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0일 취임 후 첫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회가 통째로 세종시로 내려가야 한다. 청와대와 정부 부처도 모두 이전해야 한다"고 행정수도 이전 논의를 띄웠다.파워볼실시간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7월 임시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국회와 청와대, 정부 부처를 모두 세종시로 이전했을 때 서울·수도권 과밀과 부동산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행정수도를 완성해야 한다"며 "수도권으로의 인구 유입은 일자리와 주거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으며, 지방 소멸은 대한민국 전체의 성장과 발전에도 심각한 문제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는 "행정수도 완성은 국토균형발전과 지역의 혁신성장을 위한 대전제이자 필수 전략"이라며 "국회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연설의 주제를 '대전환의 시대, 위기를 기회로 바꿉시다'로 정하고 Δ한국판 뉴딜을 통한 위기 돌파 Δ고용·사회안전망 강화 Δ사회적 대타협과 경제정의 Δ노동자가 안전한 사회 Δ부동산 투기 근절과 주거권 보장 Δ한반도 평화프로세스 Δ일하는 국회법 통과 Δ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범 및 권력기관 개혁 Δ여야정국정상설협의체 재개 등을 강조했다.

특히 최근 급격히 악화된 부동산 민심을 염두에 둔 듯 "부동산 투기를 근절하고 주거권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서울·수도권에서는 수십 년 동안 돈을 모아도 집을 살 수가 없고, 집을 가진 분들도 대도시에서 천정부지로 솟는 집값을 보고 박탈감을 느낀다"면서 "이것은 정의가 아니다"라고 했다. 김 원내대표는 "주택시장이 기획과 투기, 요행으로 가득 차서는 안된다"며 "주택을 볼모로 한 불로소득을 더이상 방치해서는 안된다"고 힘줘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지난 10일 당정이 발표한 종합부동산세 인상 등 부동산 세제 강화 대책 등을 거론하면서 "한마디로 다주택과 투기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것"이라고 못박았다. 그는 "민주당은 7월 국회에서 이에 관한 입법을 완료할 것"이라며 "실거주 1주택 외 다주택은 매매·취득·보유에 대한 규제를 더욱 강화하고 초과이익은 환수하는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 하락 배경으로 꼽히는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사건과 관련해선 "민주당은 소속 광역단체장의 불미스러운 사건들에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피해자들께 사과드린다"고 자세를 낮췄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피해자 보호와 진상규명, 대책 마련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성희롱·성폭력 피해자 보호와 재발 방지를 위한 입법에 더욱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정책인 '한국판 뉴딜' 뒷받침에 방점을 찍었다. 연설문의 상당 부분을 할애해 '디지털뉴딜'과 '그린뉴딜'을 두 축으로 하는 한국판 뉴딜로 위기를 돌파해내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김 원내대표는 "'데이터 댐'을 쌓아 광활한 공공데이터를 축적하고 '데이터 고속도로'를 깔아 글로벌 인프라(기반시설)를 조성하겠다"며 "그렇게 축적한 데이터를 지능형으로 가공할 수 있는 '데이터청'과 '데이터 거래소' 신설도 검토하겠다"고 했다. 이어 "민간 기업과 함께 뉴딜 펀드 등을 조성해 충분한 예산을 투입하고 디지털 뉴딜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또한 "민주당은 경제단체와 노동단체가 참여하는 노사정 대타협을 추진하는 동시에 모든 계층, 각 분야에서 사회적 대타협을 이뤄나가겠다"고 했다.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재개를 위한 국회 역할에도 무게를 뒀다. 그는 "올해 11월 미국 대선이 열리기 전에 여야가 함께 국회 대표단을 꾸려 워싱턴과 베이징 방문을 추진하겠다"며 "야당도 한반도 평화를 위한 초당 외교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촉구했다.홀짝게임

이어 "금강산 관광은 북미 간의 협상이 진전되기 전이더라도 시작할 수 있다"며 "한미 양국은 이미 금강산 관광을 대북제재의 예외로 두는데 의견 접근을 이룬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개성공단 역시 대북제재 예외사업으로 인정해 재개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코로나 이후의 성공과 실패는 정치개혁에 달렸다는 위기의식도 내놓았다. 정치개혁의 핵심으로는 민주당이 당론 1호로 발의한 '일하는 국회법'을 첫손에 꼽았다.

김 원내대표는 "일하는 국회법은 국회를 완전히 바꿀 것"이라며 "지정된 휴회 기간을 빼고는 국회를 항상 열고 복수 법안소위와 법안 선입선출 원칙 등을 도입해 입법의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했다. 또한 "법사위의 체계자구심사권을 폐지하고, 국회의장 직속으로 체계자구검토기구를 설치하겠다"며 "필요한 법안이 정쟁에 밀리고 때를 놓쳐 국민께서 피눈물 흘리거나 기업의 경제활동이 지체되는 일이 없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권력기관 개혁 과제 추진 의지도 드러냈다. 김 원내대표는 "법이 정한 절차를 지켜 공수처가 출범할 수 있도록 야당의 협조를 요청한다"며 "국정원과 경찰에 대한 개혁도 서둘러야 한다"고 덧붙였다.
먼지 99.9%, 황산화물 99%, 질소산화물 91.9%, 저감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공장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황산화물 등 미세먼지 원인물질을 동시에 효율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장치가 개발됐다.

20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낙규)은 한국이엔지(대표 정재억)와 공동으로 배기가스를 물속에서 기포 형태로 전환해 먼지와 원인물질들을 동시 제거할 수 있는 ‘마이크로버블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버블 기술’이란 가스를 물속에 녹여 탄산방울보다 작은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기포 형태로 만드는 것으로, 기포가 작을수록 가스와 물이 닿는 표면적이 넓어져 반응성이 증가하고 정전기적 인력도 크게 작용해 먼지와 유해물질들을 흡착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생기원 연구팀과 ㈜한국이엔지가 공동 개발한 마이크로버블시스템. (사진 왼쪽부터) 생기원 김정환 박사, 한국이엔지 정재억 사장, 조형태 박사, 송호준 그룹장. [생산기술연구원]


생기원 친환경재료공정연구그룹 조형태, 송호준, 김정환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한국이엔지가 보유한 마이크로버블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을 개발했다.

일반적으로 마이크로버블은 고온·고압의 가스를 물속에 강한 압력으로 밀어 넣어 기포를 만드는 ‘압송’ 방식을 이용하지만, 한국이엔지가 개발한 마이크로버블시스템은 '흡송' 방식을 사용한다. 이 기술은 배출구에 위치한 송풍기를 통해 가스를 흡입하면서 물과의 충돌을 일으켜 기포를 만드는 방식으로, 압송 방식 대비 요구 압력이 약 5%에 불과하다. 따라서 에너지 효율이 높고 배기가스 가열 공정이 필요하지 않아 부식성 가스로 인한 압축기 부식 우려도 적다.

연구팀과 한국이엔지는 분당 1만리터의 배기가스를 물속에 통과시켜 PM 10 수준의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황산화물을 동시 저감할 수 있는 마이크로버블시스템 시제품을 개발하고 울산의 제지업체 무림P&P에서 실증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먼지 99.9%, 황산화물 99%, 질소산화물 91.9%를 저감하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버블시스템에서 생성된 하얀색의 마이크로버블 모습 [생산기술연구원]


조형태 박사는 “한국이엔지가 보유한 마이크로버블 원천기술을 생기원이 미세먼지 저감에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지원해 만든 성과”라며, “향후 이산화탄소를 비롯한 온실가스와 공장 악취를 유발하는 휘발성유기화합물 저감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후속 공동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창당 이후 민주당과 가장 좁은 격차..원내 여론전 성과 냈다는 평가
여권 헛발질 속 강경보수 색깔 버린 김종인 비대위와 맞물려
2020년 7월3주차 주간집계(제공=리얼미터)© 뉴스1

2020년 7월3주차 주간집계(제공=리얼미터)© 뉴스1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미래통합당의 지지율이 연일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부동산 정책 실패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 등 여권의 잇따른 악재 속에서 서서히 제1야당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모습이다.

103석을 가진 통합당은 총선 직후 상임위원장 배분 문제 등을 두고 176석 거대 여당에 밀려 좀처럼 힘을 못 쓰는 모습이었다. 하지만 장외투쟁 등 강경 투쟁을 자제하고 원내투쟁을 택했다. 적당한 타협으로 실리를 취하기 보다 여론전에 화력을 집중하면서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분석이다.

통합당은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서는 정책위 산하에 특위를 구성해 당 차원의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번 주와 다음 주에는 현장 점검을 나가 부동산 정책 실패를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또 그동안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비쳤던 박 전 시장의 의혹에 대해서도 공권력을 투입해 진상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는 한편, 성폭력 대책위원회 구성을 검토하는 등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

이같은 전략은 여론조사에 어느 정도 반영되는 모습이다. 여론조사전문업체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은 35.3%, 통합당은 31.0%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통합당 창당 이후 가장 좁은 격차다.(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통합당은 여론조사 결과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수하면서도 내심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2일 14주만에 30%대의 지지율을 회복한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면서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가 보수 통념을 벗어난 어젠다를 던지면서 외연을 확장한 것도 당 지지율에 영향일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김 위원장은 취임에 후 그동안 '강경보수'의 색깔을 버리고 좌클릭을 한다는 지적까지 받으면서 기본소득제 등 기존 진보진영의 이슈를 끌어들이는 등 정치권 이슈를 선도했다.

당내 일부 반발에도 비대위 차원의 이같은 전략은 통합당의 취약 지역이었던 수도권에서 민주당과 격차를 좁히는 데 어느정도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6월 한달 내내 20%대에 머물렀던 통합당의 서울 지지율은 7월 첫주 30.6%를 기록한 이후 둘째 주 29.5%, 셋째 주 30.5%를 기록했다. 6월 한달 40%대를 기록했던 민주당의 7월 서울 지지율은 30%대(첫주 31.7%, 둘째 주 37.5%, 셋째 주 32.2%)로 하락했다.

다만 수도권의 민주당 지지율 하락이 통합당 지지율에 흡수되지 못한 것은 여전히 숙제로 남아있다.

이와 함께 통합당은 대여공세의 수위를 끌어 올리기 위해 야권 공조에까지 나서고 있다. 국민의당과 정책연대를 추진하는 한편,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 등 사안에 따라 양당이 같이 움직이고 있다.

통합당은 비대위와 정책위 산하에 구성 혹은 추진 중인 특별위원회·태스크포스(TF)를 통해 정부·여당에 대한 공세를 높이는 한편, 대안을 마련해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제주도개발공사, 지난 20년간 지하수 수위 조사연구



제주 삼다수 생산 모습[제주도개발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삼다수 취수로 주변 지하수 수위(水位)에 별다른 영향이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제주도개발공사는 '정규화된 표준편차 및 교차 관계 수를 이용한 제주도 표선 유역 중산간 지역의 지하 수위 변동성 분석' 연구를 통해 제주삼다수 취수원 주변 지역인 표선면의 지하수 수위가 지난 20년간 강수량에 따라 변동했지만, 제주삼다수 취수로 인한 수위 변화는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분석됐다고 20일 밝혔다.

즉, 제주삼다수 취수원 주변 지역에 있는 지하수는 제주삼다수의 생산을 위한 지하수 취수 영향을 받지 않고 자연적인 강수량의 변동 영향만을 받고 있다는 것이 학술적으로 입증됐다는 것이다.

도개발공사는 1998년 제주삼다수 출시 이래 20여년 이상에 걸쳐 제주 지하수에 대한 조사·연구를 해오고 있다.

도개발공사는 제주삼다수 취수에 대한 또 다른 논문인 '이동평균법과 교차 상관계수를 이용한 제주도 표선 유역 중산간 지역의 강수량과 지하 수위 간의 지체 시간 추정' 논문에서도 제주삼다수 취수가 주변 지하수 수위에 미치는 영향이 적었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동행복권파워볼

도개발공사는 2018년 수자원 연구 전담팀을 신설해 제주삼다수 취수원 주변 지역의 지하수 보전·관리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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