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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0-07-29 13:46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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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LG유플러스는 LG전자, 카카오모빌리티와 함께 모바일 내비게이션 서비스 U+카카오내비에 실제 주행중인 도로 위에 주행경로와 방향을 그려주는 증강현실(AR) 길안내 기능을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AR 길안내 기능은 LG유플러스 5세대(5G) 통신 고객을 대상으로 애플리케이션(앱) 업데이트를 통해 적용된다.

파이낸셜뉴스
LG유플러스 모델이 U+카카오내비에 새로 도입된 AR 길안내 기능을 이용해 목적지를 찾아가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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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AR 길안내 기능은 별도로 고가의 카메라 등 추가 장비 설치가 필요했다. LG유플러스는 국내 최초로 U+카카오내비에 고객이 기존에 보유한 5G 스마트폰만으로도 AR 길안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LG유플러스 5G 고객은 이번에 출시된 U+카카오내비 AR 길안내 서비스 이용료와 데이터 이용료 부담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주행시 기본 지도모드와 AR모드 중 선택할 수 있으며 AR모드를 선택하면 AR 길안내로 전환된다. 주행 도중 언제든지 기본 지도모드로 바꿀 수 있다.

AR 길안내를 이용하면 운전자가 보고 있는 동일한 차선 위에 파란색 카펫이 주행도로를 안내한다. 갈림길에서는 AR 화살표가 나타나 회전해야 하는 방향과 회전 지점까지 거리를 알려준다. 복잡한 교차로나 갈림길에서 진입 방향을 명확히 안내해 경로 이탈 없는 진입이 가능하다. 과속시에는 카펫 색상이 빨간색으로 변해 과속을 쉽게 인지할 수 있다. 목적지 주변에 도착하면 운전자가 보는 동일한 풍경 위에 AR 핀이 등장해 주변에서 헤매지 않고 도착할 수 있다.

AR 길안내에는 LG전자의 기술이 적용됐다. 지난해 국내 프리미엄 SUV 차량에 탑재된 LG전자 AR 기술에 인공지능(AI)을 추가 적용한 기술이다. 운전자에게 도움이 되는 AR 정보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스마트폰 센서로 스마트폰 거치 위치, 운전 주행 방향 등을 AI가 판단한다. 운전자는 주행시 해당 기술로 맞춤형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을 이용하게 된다.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5G 기기인 삼성전자 갤럭시S10 5G와 LG전자 V50 씽큐를 이용하는 LG유플러스 5G 고객은 기존 U+카카오내비를 업데이트하거나 구글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 등 앱마켓을 통해 U+카카오내비를 내려 받아 AR 길안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김민구 LG유플러스 모바일서비스담당은 "모바일 내비게이션으로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AR 길안내로 고객들이 내비 이용시 갈림길에서 헷갈렸던 요소를 직관성 높은 AR 기술을 이용해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했다"며 "새로운 길안내로 기존 시장을 선도하며 고객에게 편리함을 선사하는 5G 혁신 서비스를 지속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뉴스 인천=김우종 기자]

SK 핀토가 28일 인천 LG전에서 4회 투구를 마친 뒤 땀을 닦고 있다.
SK 외국인 투수 핀토(26)가 본인의 사인대로 던지겠다면서 경기에 임했으나 결과는 팀 대패로 이어질 정도로 참담했다.

SK는 2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펼쳐진 LG와 홈 경기에서 7-24로 크게 패했다.

선발 핀토가 5회를 채우지 못하고 무너진 게 결국 대패로 이어졌다. 핀토는 4이닝(85구) 7피안타 4볼넷 2탈삼진 6실점(6자책)을 기록하며 시즌 6번째 패배를 떠안았다.

이날 경기는 핀토 본인이 주도적으로 볼 배합을 결정해 던진 첫 경기였다. 핀토는 앞선 경기 중 포수와 사인 교환에 있어 간혹 예민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28일 경기에 앞서 박경완 SK 감독대행은 "핀토 위주로 운영을 할 계획"이라고 입을 열었다.

박 대행은 "핀토의 생각도 분명히 있을 것이다. 사실 포수 쪽에서 핀토를 이끌어주는 게 제일 좋다. 이재원과 핀토가 배터리로 나가는 게 원래 제 생각이었다"면서 "하지만 이재원의 출전이 힘들어 포수 이현석한테 맡겨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파워볼엔트리

이재원은 이날 무릎 위 타박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박 대행은 "무릎 위쪽에 타박상이 있다. 오른발 복숭아뼈 안쪽에도 멍이 심하게 들어 휴식을 줘야 하는 상황"이라면서 선발 제외 배경을 설명했다. 결국 이현석이 풀타임을 소화했다.

박 대행은 "핀토가 찾아와 '자기한테 맡겨달라'는 이야기를 했다. 투수와 포수가 경기 중에 서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그런 건 피하는 게 좋다. 핀토한테 볼 배합 결정권을 다 줄 것이다. 올 시즌 처음 있는 일이다. 전력분석 미팅부터 그렇게 할 계획"이라고 이야기했다.

처음 시도했으나 결과적으로 성공은 거두지 못했다. 핀토는 총 85개의 공을 뿌렸는데 스트라이크는 52개, 볼은 33개였다. 구질별로는 본인이 자신 있어 하는 투심이 27개로 가장 많았다. 커브가 21개, 슬라이더가 17개, 속구가 11개, 체인지업이 9개였다.

하지만 본인의 의도와는 별개로 볼넷이 4개가 나올 정도로 제구가 잘 잡히지 않았다. 또 2회 김현수에게 내준 적시타(140km 체인지업)와 3회 김민성의 2타점 적시타(150km 투심), 4회 채은성에게 허용한 2타점 적시타(139km 체인지업)도 결과론이지만 본인의 볼 배합이 통하지 않았다고 봐야 한다.

올 시즌 4승 6패, 평균자책점 5.03을 기록 중인 핀토. 올해 SK의 한 명뿐인 외국인 투수로 남아있는 가운데, 다음 등판서도 본인 의도대로 계속 던질 지 주목된다.


SK 핀토.

/ Reuters
미국과 호주의 외교·국방 수장은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만나 '2+2회담'(AUSMIN)를 갖고 중국의 남중국해 내 영유권 주장 반대를 비롯, 인도·태평양 지역 내 중국의 '해로운 행동'을 비판하며 반중 공조를 다졌다.

특히 미국은 중국 문제 대응을 '시대의 도전과제'로 칭하며 국제 공조를 강조하는 과정에서 협력 파트너로 한국을 거듭 거론했다.

미·중이 서로 상대 영사관을 폐쇄하는 초강수로 대립을 거듭하는 상황에서 중국을 고립시키기 위해 한국 등의 동참을 압박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난한 자신의 연설에 대해 일각에서 비판론이 제기된다는 질문에 "이는 미국 대 중국을 고르는 것에 관한 게 아니라 독재국가와 권위주의 정권에 맞서 자유와 민주주의를 선택하는 것에 대한 문제"라고 반박했다.

이어 "유럽의 파트너 모두, 인도와 일본, 한국 같은 전 세계 민주주의의 친구들, 여기 호주는 우리 시대의 도전과제가 '법의 지배를 기초로 자유를 소중하게 여기고 민주적 번영을 희망하는 국가들은 우리와 함께 이를 확실히 전파하게 하는 것'임을 이해할 것으로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독재 대 민주주의'의 대결 구도를 내세워 동맹국의 결속을 강조하며 반중 연합 참여를 거듭 촉구한 것으로 보인다.

폼페이오 장관은 또 "호주가 화웨이, ZTE처럼 신뢰할 수 없는 판매자들의 위협에 미국보다 앞서 깨어있었다"고 평가하면서 "다른 나라들도 함께 '청정 국가들'이 되길 고대한다"며 반화웨이 전선 동참을 촉구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당면한 위기로, '중국공산당의 야욕'을 장기적 도전과제로 각각 꼽은 뒤 '인도·태평양 및 전세계에 걸친 중국공산당의 해로운 행동' 등을 언급하며 비판을 이어갔다.

기자회견에는 폼페이오 장관과 마크 에스퍼 미 국방장관, 페인 장관, 린다 레이놀즈 호주 국방장관이 참석했다. / 송무빈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시행중”
“코로나19 사라질 때까지 무한정 기다릴 수 없어”

예비역 장병들이 예비군 훈련에 참가해 사격하고 있다.[연합]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연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됐던 예비군 훈련이 오는 9월 1일부터 재개된다. 다만,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됐던 예비군 훈련 일정은 하루 4시간으로 축소된다.

국방부는 29일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예비군의 안전, 현역부대 여건 등을 고려해 9월 1일부터 예비군 소집훈련을 동원 훈련, 지역 훈련 모두 하루 일정으로 축소 시행한다고 밝혔다.

예비군의 전체 훈련이 축소된 건 1968년 이후 예비역 제도가 도입된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훈련은 개인별로 오전, 오후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출퇴근 시간을 제외하면 4시간가량 소요된다.

올해 대상 인원은 200만명 정도로, 해당하는 사람은 다음달 중 신청하면 된다.

국방부는 올해 예비군 훈련의 경우 동원 훈련과 지역 훈련 구분 없이 지역 예비군 훈련장에서 사격, 전투기술 과제 등 필수훈련과제를 선정해 실시하도록 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 측면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 1일 훈련 인원도 평소보다 축소하고 입소 시 체온 측정, 훈련 간 거리두기 등 방역 대책을 철저히 지킬 방침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예비군이 자신의 건강을 확인해 이상 징후 시 별도 서류 제출이나 방문없이 전화 등으로 예비군 부대에 신청하면, 훈련을 연기해줄 계획이다.

국방부는 이와 함께 올해처럼 소집교육이 제한되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원격교육 시스템을 준비해 11월부터 연말까지 시험 적용할 예정이다. 관련 세부 운영방안은 시스템 준비 후 별도로 마련할 계획이다.

국방부 관계자는 “코로나19가 향후 사회에서 완벽히 사라지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되는 상황에서 예비군 훈련을 계속 미룰 수는 없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될 경우 예비군 훈련 자체가 불가하나, 마침 최근 들어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시행되고 있어 예비군 훈련 시행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뉴스엔 한정원 기자]

성빈이 희귀병 투병 심경을 밝혔다.

7월 29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도전 꿈의 무대'에는 3승에 도전하는 가수 성빈이 출연했다.

성빈은 "어렸을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던 아빠는 생계유지를 위해 온갖 일을 했다. 지난 2016년 앨범을 내고 정식 가수가 됐지만 내가 샤르코 마리 투스병에 걸렸다"고 입을 열었다.

성빈은 " 1만명 당 3.6명 걸리는 병으로 약 없는 희귀 난치성 질환이다. 손과 발 근육들이 점점 위축돼 한순간에 주저앉을 수도 있다. 계단 오르내릴 때 힘들고 오래 서있을 수 없다. 혈액형도 희귀해 다치면 안 된다. 아빠가 나 때문에 꿈을 접고 일하는 것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내가 가수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하는 게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는 일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샤르코 마리 투스병과 싸워 나가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MC 이정민 아나운서는 "병마와 싸우는 게 힘들거나 두렵진 않냐"고 물었다. 성빈은 "사실 지금도 무섭다. 긴장하니까 손이 떨린다. 긴장 덜 하게끔 한 글자 한 글자 열심히 연습했으니 멋진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말한 뒤 '떠날 때는 말없이'를 열창했다.(사진=KBS 1TV '아침마당' 캡처)

뉴스엔 한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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