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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0-07-27 10:39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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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서머 캠프에 참가중인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트위터)



[엠스플뉴스]

현지에서도 최지만(29, 탬파베이 레이스)과 류현진(33,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맞대결을 주목하고 있다.

'탬파베이 타임스'는 7월 24일(이하 한국시간) "한국에서 같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최지만과 류현진이 개막전 맞대결을 펼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최지만은 매체를 통해 "류현진은 매우 훌륭한 투수다. 리그 최고의 투수 중 한 명이다. 같은 고등학교 출신으로서 그를 상대 하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람들은 내가 출전한 경기를 많이 보지는 않지만, 류현진이 나온 경기는 시청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이번 개막전을 많이 볼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매체는 최지만의 말을 인용해 "과거부터 류현진과 알고 지냈지만, 우리는 각자의 일을 해야 했기 때문에 바빴다. 나 또한 메이저리그 무대에 진출하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설명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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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개막전 선발 류현진(사진=토론토 블루제이스 트위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탬파베이 레이스는 오는 25일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토론토 개막전 선발로 등판하는 류현진은 '백전노장' 찰리 모튼과 맞대결을 펼친다. 최지만은 팀의 1루수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고 지난 22일 청백전에서 3점 홈런을 터트리기도 했지만, 선발 출장 여부는 불확실하다. 지난 시즌 최지만은 좌투수 상대로 타율 0.210 2홈런으로 성적이 매우 저조했다.

류현진과 더불어 최지만도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다면, 두 선수의 메이저리그 첫 맞대결이 펼쳐진다.



제천 청풍호 222m·충주호 331m 추진…단양도 검토중


(충주=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북부의 충주댐 수역 지방자치단체 3곳이 남한강 구역에 각각의 출렁다리를 놔 관광객 유치 경쟁을 벌인다.


충주호 출렁다리 조감도[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시는 지난 24일 충주호 출렁다리 설치사업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시는 건강 증진 등 산림을 활용한 관광활동이 증가하는 데 주목, 충주호를 가로질러 종민동(심항산 종댕이길)∼목벌동(태양산)을 잇는 출렁다리를 놓기로 했다.

기본구상은 한국수자원공사 상생협력사업비 60억원 등 92억4천만원을 들여 내년 중 331m의 국내 최장 무주탑 출렁다리를 건설하는 것이다.

시는 출렁다리가 완공되면 계명산자연휴양림, 종댕이길, 활옥동굴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루트가 개척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제는 하천 점용 등 인허가 절차와 안전관리 대책, 산책로·주차장 계획, 장래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이다.


충주호 출렁다리 위치도[충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시 관계자는 27일 "수요예측 결과 출렁다리를 놓으면 연간 40만명 이상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됐다"며 "향후 지방재정 투자심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등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말했다.

상류인 제천 청풍호에서는 이미 222m 길이의 출렁다리 건설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충주댐 건설로 단절된 수산면 괴곡리 자연부락 간 옛길을 복원하고 청풍호반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청풍 물길 100리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2016년 정부의 중부내륙 광역관광 개발사업 기본계획에 반영됐으나 국가지정 명승 제48호 옥순봉에 연결되는 다리여서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 등을 받느라 착공이 지연됐다.

투입되는 사업비는 65억6천900만원이다.

시는 올해 말까지 출렁다리를 놓고, 내년 상반기 주차장과 데크로드, 야자매트 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모든 공사가 완료되면 출렁다리부터 기존 옥순봉 탐방로까지 1천321m의 새로운 탐방로가 만들어진다.


청풍호 출렁다리 조감도[제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시 관계자는 "내년 출렁다리가 개방되면 카약·카누체험, 청풍호반 케이블카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인기를 끌고, 등산객들도 몰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단양군도 시루섬 생태탐방로 조성 사업의 하나로 단양강을 가로질르는 출렁다리 건설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충주댐 유역 지자체가 의욕적으로 출렁다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전국적으로 산악지역, 해변, 호수 등에 출렁다리가 우후죽순 들어선 상황이어서 관광객 유인 효과가 기대만큼 크지 않을 수 있다는 시선도 있다.

보수 커뮤니터서 '차기 법무부 장관', '정치인' 지칭
수사팀 반발 속 정치권 잡음..한동훈 "끝까지 이겨낼 것"
한동훈 검사장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검언유착' 의혹 사건 수사심의위원회에 출석하기 위해 차량을 타고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고 있다./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한동훈 검사장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검언유착' 의혹 사건 수사심의위원회에 출석하기 위해 차량을 타고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고 있다./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의위원회(심의위)가 '검언유착 의혹'의 당사자인 한동훈 검사장에 대해 수사 중단, 불기소를 권고하자 일부 보수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팬덤' 현상이 생기고 있다.

이들은 한 검사장을 향해 '차기 법무부 장관', '정치인' 등 수식어와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파워볼실시간

심의위는 지난 24일 초유의 '지휘권 발동'을 부른 검언유착 의혹과 관련해 한 검사장에 대한 수사를 중단하고 불기소할 것을 권고했다.

검찰은 스스로 도입한 심의위에서 내린 결정을 뒤집기에 부담이 따를 전망이다. 실제로 검찰은 앞서 8차례 열린 심의위 의결을 모두 따랐다.

심의위의 결정으로 보수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한 검사장에 대한 응원의 글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한 검사장을 가리켜 '정치인', '예비 대선 후보군', '차기 법무부장관' 등이라 부르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아울러 윤 총장과 함께 '난형난제', '차기 야권 핵심 인물', '권언유착 수사의 핵심 인물' 등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반면에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이번 결정에 "납득하기 어렵다"며 수사 강행 의사를 내비쳤으나 수사팀은 물론 수사지휘권을 발동했던 추미애 법무부 장관도 비판을 면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비판은 정치권에서 이어졌다. 김은혜 미래통합당 대변인은 "'검찰 개혁' 한다고 본인들이 만들고선 그마저도 입맛에 맞지 않자 '적폐'라며 뱉어내려는 것"이라며 "'우리 총장님'에 이어 '우리 심의위'마저 허물어뜨릴 심산인가보다"고 비판했다.

여기서 '우리 총장님'은 윤석열 검찰총장을 뜻하는 말로 윤 총장이 기수를 파괴하며 파격 발탁된 뒤 문재인 대통령에게 '우리 윤 총장님'이라고 불렸기 때문이다.

윤 총장은 취임 이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일가 수사로 정권과 마찰을 빚기 시작했으나 이번 검언유착 사건에선 사상 처음으로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권을 수용하기도 했다.

검찰 안팎의 압박이 심해질수록 윤 총장이 야권의 대선 후보로 거론되는 상황이다. 보수 성향의 커뮤니티에선 윤 총장을 '차기 대통령'으로 주목하고 있다.

윤 총장은 지난 20일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조사한 대선 주자 선호도에서 14.3%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의원(23.3%), 이재명 경기도지사(18.7%)에 이어 3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한동훈 검사장은 심의위 권고에 대해 "심의위의 현명한 결정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한 검사장은 "권력이 반대하는 수사를 하면 어떻게 되는지 본보기를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 생각한다"며 "이 위원회가 저를 불기소하라는 결정을 하더라도 법무장관과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이 저를 구속하거나 기소하려 할 거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이 광풍의 2020년 7월을 나중에 되돌아볼 때 적어도 대한민국 사법 시스템 중 한 곳만은 상식과 정의의 편에 서 있었다는 선명한 기록을 역사 속에 남겨주십사 하는 것"이라며 "그래 주시기만 한다면 저는 억울하게 감옥에 가거나 공직에서 쫓겨나더라도 끝까지 담담하게 이겨내겠다"고도 말했다.
한국 상대로는 조선업 구조조정 정책 문제 삼아 WTO 제소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일본 정부가 자국의 조선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거액의 금융을 지원하는 새로운 제도를 만든다.

27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연내 시행을 목표로 금융지원을 골자로 하는 조선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새 제도의 핵심은 컨테이너선이나 유조선 등을 운영하는 해운회사가 해외에 설립하는 특수목적회사(SPC)를 통해 일본 조선업체의 선박을 구매토록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액은 건당 수백억엔(수천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쓰비시중공업 나가사키조선소에서 열린 해상자위대 호위함 진수식.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일본 정부는 이 제도를 활용해 세계 조선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이는 한국과 중국에 대항해 자국의 조선산업 기반을 지키면서 해상수송 능력도 키운다는 방침이다.

  SPC를 대상으로 하는 일본 정부의 금융지원은 정부계 금융기관이 주도한다.

일본정책투자은행(DBJ)이 SPC에 돈을 빌려주는 민간은행에 공적보증을 제공토록 하고, 국제협력은행(JBIC, 한국의 수출입은행 기능 수행)은 SPC에 직접 대출토록 하는 등 정부계 금융기관을 앞세운 자금지원 방법이 활용될 예정이다.

일본 정부는 SPC에 충분한 자금을 공급하면 해운업체가 SPC 측에 지불하는 용선 비용이 낮아져 결과적으로 자국 내 선박 조달 시장이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일본 정부의 이런 움직임은 한국 정부의 조선산업 육성 정책을 시장경쟁을 왜곡하는 것이라고 비난하면서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한 것과 배치되는 행보로 볼 수 있다.

일본 정부는 2018년 11월 한국 정부가 경영난에 빠진 대형 조선업체에 약 1조2천억엔 규모의 금융지원 등을 통해 시장경쟁을 왜곡하고 있다며 WTO 분쟁해결 절차 상의 양자 협의를 요구했다.

이 요구에 따라 한 달 만에 서울에서 열린 양자 협의는 한국 정부가 조선산업 구조조정은 정당한 정책 집행으로 WTO 규정 위반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견지해 결렬됐다.

일본 정부는 이후 재판의 1심에 해당하는 패널(분쟁처리소위원회) 구성을 요구할 수 있었지만 1년 넘게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지 않다가 올해 1월 양자 협의 카드를 다시 내밀어 한국의 조선산업 육성 정책을 견제하기 위한 제소 절차를 되살려 놓은 상태다.


WTO 한일 양자협의(PG) [장현경 제작 일러스트]


이와 관련, 일본 정부 고위 관계자는 요미우리신문에 "이대로 가면 일본 조선업이 소멸할 수도 있어 WTO 협정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에서 정부가 손을 내밀 수밖에 없다"고 금융지원 방침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일본 조선업계는 2015년 32%에서 2019년에는 16%로 신조선 수주 점유율이 4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가격경쟁 등에서 밀리면서 세계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 해운회사의 국내 조선사 대상 발주 비율은 1996~2000년의 94%에서 2014~2018년에는 75% 수준으로 낮아졌다.

요미우리신문은 일본 정부가 금융지원에 나서기로 한 배경에는 이런 흐름을 막아 조선산업 경쟁력을 회복하겠다는 정책 의지가 있다고 전했다.
2020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2회초 무사 1,2루 삼성 2루 주자 이원석이 견제에 걸려 KIA 3루수 나주환에게 태그아웃 당하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7.25/
2020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2회초 무사 1,2루 삼성 2루 주자 이원석이 견제에 걸려 KIA 3루수 나주환에게 태그아웃 당하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7.25/
[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길게 이어진 장마. 다음주에는 끝난다.

본격적 무더위를 앞두고 각 팀들은 144경기의 반환점을 돈다.

코로나19 여파로 올스타 브레이크가 생략된 올 시즌. 숨 돌릴 시간이 없다.

혹서기 무한경쟁을 앞두고 치열하던 중위권이 분화하고 있다.

한동안 4,5,6위에 뭉쳐 있던 '엘삼기'도 각각의 방향성 속에 흩어지고 있다.

2020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8회말 무사 1,2루 KIA 최형우가 역전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7.25/

2020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8회말 무사 1,2루 KIA 최형우가 역전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광주=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7.25/
KIA는 은근과 끈기로 약진하고 있다. 최근 4연승으로 LG를 끌어내리더니 3강이던 키움까지 따라잡았다. 27일 현재 37승29패로 키움에 승차 없이 앞선 단독 3위.

화려하지 않지만 꾸준한 상승세가 눈에 띈다. 비결은 팀 평균자책점 4.24로 1위를 달리고 있는 안정감 있는 마운드. 선발과 불펜진의 연결 밸런스가 좋다.

'해결사' 최형우를 중심으로 한 타선의 집중력도 좋다. 안정된 마운드를 바탕으로 경기 후반 뒤집는 경기도 많다. 선제 실점한 32경기에서 KIA는 16승16패로 무려 5할 승률을 유지중이다. 역전승이 가장 많은 팀이다.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좌익수 김현수가 7회말 2사 1루에서 김재환의 안타성 타구를 잡고 라모스와 환호하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7.26/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트윈스의 경기가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좌익수 김현수가 7회말 2사 1루에서 김재환의 안타성 타구를 잡고 라모스와 환호하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7.26/
LG는 정체 속 버티기 모드다.

36승1무31패로 5위. 4위 키움에 1.5게임 차, 6위 KT에 2게임 차로 앞서있다.

상승반전이 힘든 이유? 끊임 없는 부상 행렬 탓이다. 복귀했던 차우찬이 염좌로 디시 이탈했다. 한달여 공백이 불가피하다. 완전체가 되는 듯 했던 '윌-켈-차 트리오'가 또 다시 흩어졌다.

초반 흔들렸던 윌슨과 켈리가 어느 정도 회복했지만 뒷문이 불안하다. 돌아온 마무리 고우석이 불펜진의 중심을 잡아줘야 할 시점.

타선에서는 이천웅 박용택이 부상으로 빠져 있다. 김현수가 고군분투 하고 있지만, 외인 거포 라모스의 최근 부진이 아쉽다.

2020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8회말 역전을 허용한 삼성 허삼영 감독의 표정이 어둡다. 광주=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7.25/

2020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2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8회말 역전을 허용한 삼성 허삼영 감독의 표정이 어둡다. 광주=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0.07.25/
전력에 비해 선전해온 삼성은 최근 주춤하고 있다.

최근 4연패 속 34승34패로 KT에 6위 자리를 내주고 7위로 내려 앉았다. 8위 롯데와 거리도 1게임 차에 불과하다.

6월 선전(15승10패)으로 한때 +5까지 벌어둔 승패 마진이 어느덧 제로가 됐다. 상징적 의미가 큰 5할 승률 유지가 걸린 한 주다.

견고했던 불펜진이 살짝 힘에 부친 모양새다. 후반 실점이 늘면서 지키는 야구가 흔들리고 있다.파워볼사이트

살라디노 부상 이탈로 외국인 타자 공백이 있는 타선의 화력이 강한 편이 아니어서 지키는 야구가 흔들리는 순간 위기가 찾아올 수 밖에 없다.

장마가 끝나고 시즌 절반을 넘기면 본격적 무더위가 시작된다.

올스타 브레이크가 없는 살인적 스케줄. 진짜 승부는 지금부터다.

부상과 체력 관리가 요동치는 중위권 판도의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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